연기처럼 사라진 일본 남자아이, 3주째 행방 묘연…산속에서 신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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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토에서 초등학생 남자 아이가 실종돼 3주째 수색이 진행 중인 가운데, 아이의 것으로 보이는 신발이 발견됐습니다.
NHK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현지시간 12일 일본 경찰은 실종된 아다치 유키(11)가 신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신발을 발견했습니다.
신발은 유키의 자택과 초등학교 중간쯤 위치한 교토 난탄시 산속에서 발견됐습니다.
앞서 지난달 23일, 유키는 등교를 위해 아버지 차를 타고 이동했다가 초등학교 인근에 내린 뒤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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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토에서 초등학생 남자 아이가 실종돼 3주째 수색이 진행 중인 가운데, 아이의 것으로 보이는 신발이 발견됐습니다.
NHK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현지시간 12일 일본 경찰은 실종된 아다치 유키(11)가 신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신발을 발견했습니다.
신발은 유키의 자택과 초등학교 중간쯤 위치한 교토 난탄시 산속에서 발견됐습니다.
지난달 29일 가족이 통학가방을 찾은 장소에서 약 5㎞ 떨어져 있는 곳입니다.
앞서 지난달 23일, 유키는 등교를 위해 아버지 차를 타고 이동했다가 초등학교 인근에 내린 뒤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까지 경찰과 소방 등 인력 1천 명이 수색에 투입됐지만, 가방과 신발 정도를 제외하면 별다른 단서를 발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라진 당일 유키는 학교 주변에 설치된 어떤 CCTV에도 포착되지 않았으며, 목격담 또한 없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실종 #일본 #아동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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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운(zwoon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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