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미-법무법인 인의로, AI 플랫폼 IP 보호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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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숏폼 자동 생성 플랫폼 기업 주식회사 폴미와 법무법인 인의로가 지난 10일 Clipink(클리핑) 플랫폼의 IP 저작권 보호 체계 수립 및 법률적 안정성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폴미가 보유한 AI 숏폼 생성 기술 및 CQAA(콘텐츠 품질 어시스트 알고리즘) 엔진에 법무법인 인의로의 전문적인 법률 자문 역량을 더해 시장 내 고질적인 문제인 저작권 분쟁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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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인의로, Clipink 법률 안전성 강화

이번 협약은 폴미가 보유한 AI 숏폼 생성 기술 및 CQAA(콘텐츠 품질 어시스트 알고리즘) 엔진에 법무법인 인의로의 전문적인 법률 자문 역량을 더해 시장 내 고질적인 문제인 저작권 분쟁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추진됐다.
양사는 △IP 화이트리스트 검증 및 법률 자문 △블록체인 기반 저작권 보호 시스템 고도화 △AI 알고리즘의 법적 준거성 확보 △글로벌 진출을 위한 법률 인프라 구축 등 4개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파트너십에서 주목받는 것은 법무법인 인의로의 합류다. 인의로는 그간 연예 기획사와 유명 연예인들의 전속계약 분쟁, 출연료 및 관련 정산금 미지급, 복잡한 디지털 저작권 소송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전문 법률사무소로 알려져 있다.
인의로는 풍부한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폴미의 디지털 자산 라이브러리에 등록된 방송사 및 제작사들의 IP 권리 관계를 명확히 하고, 글로벌 유통 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폴미가 도입한 블록체인 기반 IP 관리 기술과 워터마킹 프로토콜이 법정에서 실질적인 증거력을 가질 수 있도록 법률적 가이드라인을 제공할 예정이다.
폴미의 클리핑은 유튜브, 틱톡 등 글로벌 플랫폼의 정책 변화와 각국의 AI 윤리 지침을 준수하며 동남아 5개국 및 미국 시장 론칭을 앞두고 있다. 인의로는 현지 저작권법 대응과 글로벌 표준 계약안 수립을 지원함으로써 폴미의 안정적인 해외 진출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송진욱 폴미 대표는 “글로벌 K콘텐츠 시장에서 AI 기술의 확산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창작자의 권리 보호”라며 “인의로와의 협력을 통해 창작자와 IP 보유자가 상생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하고 건전한 AI 미디어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법무법인 인의로 관계자는 “기술 전문성을 존중하면서 시장 환경 변화에 최적화된 법률 솔루션을 제공해 클리핑이 글로벌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이지은 (ezez@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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