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정희윤, 수원시장 출마 선언…“교육·낡은 규제 혁신”

박효빈 2026. 4. 1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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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정희윤 당협위원장이 수원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정 후보는 "AI가 사무실을 바꾸고, 로봇과 자율주행이 산업과 도시를 재편하는 시대가 이미 시작됐지만 우리 아이들은 여전히 20년 전과 같은 방식으로 시험 점수 하나에 미래를 걸고 있다"며 "이것이 수원이 풀어야 할 가장 절실한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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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정희윤 당협위원장이 수원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정 후보는 오늘(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특정 세력의 이익이 아닌, 120만 시민 모두를 대변하는 진정한 책임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핵심 공약으로는 인재교육기관 설립을 내걸었습니다.

정 후보는 “AI가 사무실을 바꾸고, 로봇과 자율주행이 산업과 도시를 재편하는 시대가 이미 시작됐지만 우리 아이들은 여전히 20년 전과 같은 방식으로 시험 점수 하나에 미래를 걸고 있다”며 “이것이 수원이 풀어야 할 가장 절실한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수도권정비계획법과 군사시설보호법 등 규제를 지적하며 수원기업펀드 조성과 미래산업 인허가 패스트트랙 도입을 통해 기업 유치와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전세사기, 보이스피싱, 불법 주정차 등 시민 생활 문제 해결과 화성행궁을 중심으로 한 문화예술 프로젝트 추진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아울러 세 번의 선거 패배 경험을 언급하며 “끊임없이 부딪혀도 포기하지 않는 사람만이 미래를 꿈꿀 수 있다고 믿는다”며 “그 믿음을 수원에 바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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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빈 기자 (hyobe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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