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팅 독식 논란' 옥주현, 공연 중 심각한 부상→"일어나지도 못해"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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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공연 중 예상치 못한 사고에 휘말렸다.
해당 영상에는 배우 겸 댄서 오현정이 옥주현의 다리를 치료하는 장면이 담겼다.
앞서 지난 1월 옥주현은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캐스팅에서 다른 배우들보다 많은 출연 회차를 점하며 '독식 논란'으로 도마 위에 오르기도 했다.
1998년 그룹 '핑클'로 데뷔한 옥주현은 2005년 뮤지컬 '아이다'를 시작으로 본격 뮤지컬 배우의 길을 걷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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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공연 중 예상치 못한 사고에 휘말렸다.
옥주현은 지난 12일 개인 계정에 "광양에서 함께한 안나 카레니나"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어제 커튼콜에서 정말 깜짝 놀랐다. 마치 야구 경기장에 온 것만 같았달까. 함께 울며 집중해 주신 관객 여러분, 놀랄 만큼 뜨거운 열기로 커튼콜 동안 화답해 주신 순간들을 소중히 간직하겠다. 정말 감사드린다"고 관객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건넸다.
특히 옥주현은 "1막 중반 광광 퀵 체인지 끝나자마자 너무나 크게 넘어져서 일어날 수가 없었다"며 공연 중 부상을 입은 상황을 전했다. 그는 응급 처치에 도움을 준 동료들을 언급하며 "일어났는데 긴급 처치를 잘 받은 덕분에 붓지 않았다"며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배우 겸 댄서 오현정이 옥주현의 다리를 치료하는 장면이 담겼다. 옥주현은 이에 "우리 오현정 배우이자 댄서 선생님 고마워"라고 애정을 담아 말했다.
앞서 지난 1월 옥주현은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캐스팅에서 다른 배우들보다 많은 출연 회차를 점하며 '독식 논란'으로 도마 위에 오르기도 했다. 5주간의 38회 공연 중 같은 역할의 이지혜는 8회, 김소향은 7회 출연하는 반면 옥주현 홀로 25회를 소화하는 것으로 드러나 거센 비판이 쏟아진 것. 이에 제작사 측은 "라이선서(licensor)와의 협의, 총공연 회차 축소, 배우들의 일정 등 변수들이 많아서 어렵게 정리된 스케줄"이라고 해명했다. 연출가 역시 "컴퍼니와 원작자, 배우들과도 사전에 협의가 이뤄진 것으로 알고 있다. 어떻게 보면 소문이 부풀려진 게 아닌가 생각된다"고 전했다. 잡음 속에 뮤지컬 '안나 카레리나'는 지난달 29일 막을 내렸다.
1998년 그룹 '핑클'로 데뷔한 옥주현은 2005년 뮤지컬 '아이다'를 시작으로 본격 뮤지컬 배우의 길을 걷게 됐다.



배효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옥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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