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고립위험 1인 가구에 긴급구조 기능 갖춘 AI스피커 보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스피커 돌봄서비스'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인공지능(AI) 스피커 돌봄서비스가 홀로 지내시는 주민들의 외로움을 덜어주고 응급 상황에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황금시간을 확보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스마트 기술을 적극 활용해 체감도 높은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용산구 인공지능(AI) 스피커 [서울 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yonhap/20260413143739793ofpn.jpg)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스피커 돌봄서비스'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이 높은 중장년과 어르신 등 1인 가구 100가구에 AI 스피커를 보급한다.
이 기기는 말벗 기능, 음악 감상과 날씨 및 뉴스 안내, 기억력 향상을 돕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 등 맞춤형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상자의 우울감을 해소하고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느끼게 돕는다.
특히 24시간 긴급구조 시스템을 갖춰 사용자가 갑작스러운 질환이나 낙상 등 위급 상황에서 "살려줘", "도와줘" 등 구조를 요청하면 기기가 관제센터와 119 구급대에 긴급 출동을 요청한다.
일정 기간 스피커 사용 이력이 없으면 담당 복지플래너가 전화나 방문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체계도 갖췄다.
구는 각 동주민센터 복지플래너를 통해 스피커 사용법을 안내할 계획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인공지능(AI) 스피커 돌봄서비스가 홀로 지내시는 주민들의 외로움을 덜어주고 응급 상황에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황금시간을 확보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스마트 기술을 적극 활용해 체감도 높은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jaeh@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하정우·차정원, 12월 13일 결혼…배우 부부 탄생 | 연합뉴스
- 'AG금메달' 엄지성, 영국서 인종차별 피해…경기중단·경찰 수사 | 연합뉴스
- 어린 조카 수년간 성폭행 60대 2심도 중형…신상공개는 면제 | 연합뉴스
- 미 대학서 '동료 음료에 독' 中유학생 도피하다 공항서 체포 | 연합뉴스
- '나주 부부' 살해 피의자 53세 박용수 신상정보 공개 | 연합뉴스
- "찾아달라" 경찰에 거듭 호소했지만…4살 딸 끝내 숨진 채 발견 | 연합뉴스
- 에버랜드서 '동물계 핵인싸' 카피바라 세쌍둥이 탄생 | 연합뉴스
- 여성 노렸나…인천 흉기난동 부상자 8명 중 6명 여성 | 연합뉴스
- "다시 팔면 안되나요"…단종 2년 만에 돌아온 농심 '볶음너구리' | 연합뉴스
- 원금 4천만원, 갚은 이자만 5천만원…살인금리에 주부 사망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