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부산 북구 만덕에 집 구해”…북구갑 보선 출마 사실상 공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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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대표는 13일 "얼마 전 부산 북구 만덕에 집을 구했다"며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가능성이 제기되는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사실상 공식화했다.
앞서 그는 최근 부산 북갑 당협위원장이자 부산시장을 지낸 서병수 전 의원을 만나 부산 북갑 보선 출마 권유를 받은 바 있다.
한 전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로 선출된 전재수 의원이 이번 달 말 의원직을 사퇴해 북갑 보선이 확정되면 출마를 공식 선언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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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저널=신현의 디지털팀 기자)

한동훈 전 대표는 13일 "얼마 전 부산 북구 만덕에 집을 구했다"며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가능성이 제기되는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사실상 공식화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같이 적고 "하교하는 중학생들과 만났던 그 조용하고 살기 좋은 곳"이라며 "부산 시민을 위해 살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그는 최근 부산 북갑 당협위원장이자 부산시장을 지낸 서병수 전 의원을 만나 부산 북갑 보선 출마 권유를 받은 바 있다.
이후 언론 인터뷰에서 "저는 부산에 대한 깊은 애정이 있고, 더 큰 부산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는 아주 큰 생각을 갖고 있다"며 "저는 읽기 쉬운 마음이다. (출마와 관련한) 제 마음을 다 읽고 있는 것 아닌가"라며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다.
또 지난 8일 부산 북구를 방문해 백양중학교 학생들과 만난 영상을 올리고, 지난달 7일에는 북구 구포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인사를 건네고 점심을 먹는 등 민심 청취 행보를 이어왔다.
한 전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로 선출된 전재수 의원이 이번 달 말 의원직을 사퇴해 북갑 보선이 확정되면 출마를 공식 선언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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