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CON 2026] ‘긍정ㆍ소통 아이콘’ 배우 김아라, 카이콘 홍보대사 됐다
휴머니티 상상과 소통의 AI영화제
5월16일 KGIT센터 미디어홀서 열려
장하은 기타리스트도 홍보대사 임명
“최고의 AI영화제 될수 있도록 일조”

[헤럴드경제=김영상 기자] ‘이제 만나러 갑니다’로 방송 데뷔 후 편견 없고 진정성 있는 연기력을 과시하고 있는 배우 김아라가 글로벌 AI영화제인 ‘카이콘 2026’ 홍보대사를 맡았다. ‘천재 기타리스트’ 장하은 역시 카이콘 2026 홍보대사에 임명됐다.
‘카이콘 2026(KaiCON : K-ai Contents Film Festival 2026)’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영상ㆍ한영용)는 13일 배우 김아라와 기타리스트 장하은을 카이콘 홍보대사로 임명했다고 이날 밝혔다.
카이콘 AI영화제는 즉흥과 무한상상, 한계와 영역을 허문 휴머니티 창의력으로 무장한 AI크리에이터를 육성하기 위한 AI영화제로, 슬로건으로 ‘Just Do AI’를 내걸었다. “그냥해”, “맘대로 해보세요”라는 뜻으로, 거부할 새 없이 생활 속으로 파고든 AI영화를 이젠 우리 모두 ‘내 손에 활성화’를 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카이콘은 오는 5월 16일 상암DMC 내 KGIT센터 4층 미디어홀에서 열린다.
조직위는 AI 대전환기를 맞아 새로운 영역으로 무한 확장하고 있는 AI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소통과 상상력인데, 이 둘을 상징하는 인물로 김아라ㆍ장하은 두 홍보대사를 위촉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동현 카이콘 집행위원장(영화감독)은 “김아라 배우는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세대와 지역을 연결하며, 문화예술을 통해 우리 사회에 치유와 공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 실력파 배우”라며 “AI시대 영화의 본질인 휴머니티 색깔을 가장 구현할 수 있는 배우란 점에서 홍보대사로 모시게 됐다”고 말했다.
김아라 배우는 이날 AI영화제 주최사인 헤럴드미디어그룹에 내방, AI영화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배우로서의 철학을 펼쳐보였다. 김아라 배우는 “AI영화에 대해서 평소 관심이 많았는데, 카이콘 홍보대사로 합류하게 돼 기쁘다”며 “AI영화의 본질 역시 휴머니티에 바탕둔 공감과 소통이라는 점에서 휴먼 홍보대사로서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김아라는 2012년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출연으로 방송에 데뷔했고, 2015년 웹드라마 ‘아는 사람’에서 여주인공 김연희 역할을 맡아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2020년 빅히트를 쳤던 ‘사랑의 불시착’에 출연, 리얼한 북한사투리를 재연한 사택 마을 주민 역할을 소화했다. 그는 제24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멀티채널 네트워크상을 수상했고, 2018년 국제로타리 3640지구 우정교환위원회 홍보대사와 세계평화문화축제 조직위원회 해외홍보사절단 위원을 맡았다.

한편 장하은은 ‘천재 기타리스트’ 수식어를 달고 다니는 ‘보헤미안 랩소디’의 주인공이다. JTBC ‘슈퍼밴드2’ 톱5 진출을 시작으로 KBS 열린음악회, JTBC ‘비긴어게인’ 등으로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일찍이 유니온시티오케스트라(Union City Orchestra)와 카네기홀 협연 및 독주를 통해 뉴욕에서도 호평을 받은 바 있으며, 뉴저지주 평화공로상을 수상했다. 러시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헤럴드필하모닉, KBS관현악단 등 국내 다수의 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췄고 서울그랜드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식협연자로 활동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작인 영화에 출연, 싱어게인 우승자 홍이삭과 함께 서툰 청춘의 꿈과 방황을 담은 음악영화의 주인공역을 맡아 스크린에 데뷔했다. 뮤지컬 공연으로도 예술적 경계를 넓히고 있다. 장하은은 코리아헤럴드 홍보대사로도 활약 중이다.
장하은은 카이콘 영화제에서 홍보대사 외에도 직접 공연을 하면서 유니크하고 독창적인 자신만의 기타 선율을 관객에 선물할 예정이다.
이동현 집행위원장은 “대한민국 최고 기타리스트의 공연과 AI와의 협업이 참으로 기대된다”며 “홍보대사들의 도움을 받아 최고의 글로벌 AI영화제로 만들겠다”고 했다.
한편 카이콘 영화제는 전세계 글로벌 창작자와 국내 대학생, 청소년을 아우르는 AI 콘텐츠 경연이자 축제로 꾸며진다. 1부 AI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2부에서는 엄선된 AI 영화 및 영상 작품의 공식 상영회가 진행되며, 3부 시상식 및 피날레를 통해 AI 콘텐츠의 예술적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총 12개 부문(대상, 최우수상, 감독상, 시나리오상 등)에 걸쳐 시상이 진행되며, 수상자에게는 총 11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헤럴드미디어그룹(헤럴드뮤즈, 코리아헤럴드, 헤럴드경제), 한국AI마케팅연구소,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SMIT)가 공동 주최하는 카이콘은 교육기관과 언론사, 산업연구소가 유기적으로 결합한 ‘산ㆍ학ㆍ연 협력 모델’의 결과물로, AI기술이 창작의 완벽한 파트너로서 자리잡는 미래 미디어 생태계를 조망하기 위해 기획됐다.
ys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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