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청주 봉명동 폭발 당시...1km 밖에서도 "전쟁난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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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새벽, 붉은색 빛이 번쩍하더니 주차돼있던 대형 SUV 차량이 뒤집어집니다.
오늘 새벽 4시쯤 청주시 봉명동의 한 상가 건물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 충격으로 인근은 그야말로 쑥대밭이 됐습니다.
당시 폭발음은 사고 현장으로부터 직경 1km 거리의 봉명 1동에서도 들렸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 주민은 "전쟁이라도 난 줄 알았다"고 당시 새벽 시간을 회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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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새벽, 붉은색 빛이 번쩍하더니 주차돼있던 대형 SUV 차량이 뒤집어집니다.
오늘 새벽 4시쯤 청주시 봉명동의 한 상가 건물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 충격으로 인근은 그야말로 쑥대밭이 됐습니다.
바로 앞 15층 짜리 아파트는 꼭대기층까지 유리창이 부서졌고, 인근 골목 카페와 주택 할 것 없이 유리창이 깨지면서 폭발 충격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당시 폭발음은 사고 현장으로부터 직경 1km 거리의 봉명 1동에서도 들렸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 주민은 "전쟁이라도 난 줄 알았다"고 당시 새벽 시간을 회상했습니다.
오늘 폭발 사고로 주민 8명이 병원으로 이송되는 등 15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개업한 지 얼마 안 된 식당에서 LPG가스가 누출돼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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