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만덕에 집 구했다" 부산 북구 보궐 출마 유력…하정우와 '빅매치' 펼쳐지나

최종혁 기자 2026. 4. 1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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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8일 부산 북구 만덕동(부산 북구갑)에서 학생들을 만나 인사하고 있다. 〈사진=한동훈 인스타그램〉

"부산 시민을 위해 살겠습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부산 북갑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얼마 전 부산 북구 만덕에 집을 구했다"고 밝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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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튜브 '한동훈'

근데 국회의원이 왜 여기 있어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나 국회의원 아닌데?

그럼 대통령이 왜 여기 있어요?

대통령?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내가 몇 년 전에 법무부 장관 했었어. 뭔지 알아 그거?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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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법무부 장관 알아?

법무부 장관 그거잖아요. 법 만드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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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전 대표는 "하교하는 중학생들과 만났던 조용하고 살기 좋은 곳"이라며 부산 북구 만덕동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로 확정된 전재수 의원이 4월 30일까지 의원직을 사퇴하면 6월 3일 지방선거와 함께 재보궐선거가 치러집니다.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에게 러브콜을 보낸 민주당은 조만간 정청래 대표가 직접 하 수석을 만나 출마를 요청할 것으로 전해집니다.

성사될 경우 이재명 정부 청와대 참모와 한동훈 전 대표의 '빅매치'가 펼쳐질 수도 있는데요.

다만 한 전 대표 측에서는 하정우 수석의 영입이 불발될 경우 보궐선거가 치러지지 않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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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호 전 국회의원 / BBS 금태섭의 아침저널
만약에 대통령이 용인을 안 해줘서 하정우 차출이 불발될 경우. '그럼 뭐하러 우리가 한동훈 좋은 일 시켜주냐' 그래서 이런저런 핑계 만들어서 4월 30일 이전에 사퇴하지 않고 그 이후에 사퇴해서 6월 3일 재보궐을 안 만들려는 꼼수를 할 가능성도 전혀 없다고는 할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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