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힘있고 일 잘하는 사람, ‘해양수도 부산’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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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후보 확정 기자회견을 열고 "해양수도 부산의 꿈을 반드시 완성하겠다"며 본선 승리와 부산 대도약의 비전을 밝혔다.
전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해양수도 부산'이 대한민국의 생존전략임을 제시하면서 "부산시장 출마의 유일한 이유이자 목표는 해양수도 부산 완성에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 후보는 '해양수도 부산 완성'이 이번 부산시장 선거에 나선 유일한 이유이자 목표임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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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후보 확정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ned/20260413135605904smjq.jpg)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후보 확정 기자회견을 열고 “해양수도 부산의 꿈을 반드시 완성하겠다”며 본선 승리와 부산 대도약의 비전을 밝혔다.
전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해양수도 부산’이 대한민국의 생존전략임을 제시하면서 “부산시장 출마의 유일한 이유이자 목표는 해양수도 부산 완성에 있다”고 강조했다.
전 후보는 “부산은 참 살기 어려운 곳”이라며 지역소멸의 위기를 정면으로 짚었다. 서울 수도권은 과밀집중으로 한계에 이르고, 그 외 지역은 소멸 위기로 내몰리고 있는 것을 잘못된 국가운영과 실행력의 한계가 빚어낸 정치적 재해라고 규정했다. 부산은 그 직격탄을 맞고 있는 곳으로, 부산의 위기는 곧 대한민국 전체의 추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부산과 대한민국이 직면한 위기를 돌파할 해법으로 ‘해양수도 부산’을 제시했다. 전 후보는 “서울 수도권과 함께 대한민국을 지탱할 또 다른 날개가 필요하다”며 “해양수도 부산은 부·울·경을 하나의 해양수도권으로 확장하고, 포항·여수·광양을 잇는 북극항로경제권역으로 완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양수도 부산 전략은 이재명 정부의 지방 중심 성장전략의 출발점이자, 대한민국의 구조적 위기를 함께 돌파할 국가적 생존전략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전 후보는 ‘해양수도 부산 완성’이 이번 부산시장 선거에 나선 유일한 이유이자 목표임을 분명히 했다.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이 그 첫걸음이었음을 강조하며 “이재명 정부 초대 해양수산부 장관으로서 부산의 오랜 염원을 5개월 만에 해결한 자부심이 있다”면서, 해양수도 부산의 꿈을 반드시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또한 부산 선거 지형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마지막 순간까지 시민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얻기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전 후보는 이번 선거의 성격도 분명히 했다. 이번 부산시장 선거는 진보와 보수, 여와 야의 단순한 대결이 아니라 유능과 무능, 일꾼과 말꾼, 미래와 과거를 선택하는 선거라고 강조했다. 이어 “누가 부산 시민을 위해 필요한 시장인가, 그것만이 유일한 선택의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힘있고, 일 잘하는 부산시장으로 부산을 새롭게 도약시키겠다”면서 “전재수가 해내겠다. 오직 부산, 오직 시민을 위한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 후보는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와의 본선에서 준비된 실력과 검증된 성과로 정면 승부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전 후보는 “누가 더 준비되어 있는지, 누가 더 일을 잘할 수 있는지, 누가 진짜 더 힘이 있는지 시민 여러분 앞에서 제대로 경쟁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선거를 부산의 에너지를 폭발시키고 해양수도 부산의 꿈을 실현하는 과정으로 만들겠다”면서 “해양수도 부산을 으랏차차, 힘있고 일 잘하는 전재수가 승리하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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