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저 결혼해요"…이해리 이어 '깜짝 발표', 완벽한 신부 비주얼 [RE:뷰]

강지호 2026. 4. 1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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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결혼을 언급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진 영상에서 강민경은 순백의 드레스로 가득 찬 스튜디오를 방문한 뒤 "여러분 저 결혼해요"라는 자막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다비치 멤버인 이해리에 이어 강민경도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하는가 싶어 놀라움을 안겼지만 이내 강민경은 "뻥(거짓말)"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화보 속 강민경은 당장이라도 결혼식장에 들어가기 손색없는 완벽한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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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결혼을 언급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최근 채널 '걍밍경'에는 '집밥 일기, 10년째 하루에 한 끼만 먹은 여자 (거의)'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해당 영상에서 강민경은 직접 감자탕 비주얼의 차돌박이 수제비를 요리했다. "너무 맛있다. 예술이다"며 본인의 요리에 만족감을 드러낸 강민경은 "많은 분이 퇴근하고 어떻게 요리하냐고 물어보시더라. 나도 처음에는 집밥 콘텐츠를 워낙 좋아해 주시니까 더 열심히 해 먹으려고 노력한 것도 있다. 그게 쌓이니까 시켜 먹을 때의 피로도나 간단한 요리를 하는 피로도나 비슷한 거 같더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진 영상에서 강민경은 순백의 드레스로 가득 찬 스튜디오를 방문한 뒤 "여러분 저 결혼해요"라는 자막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다비치 멤버인 이해리에 이어 강민경도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하는가 싶어 놀라움을 안겼지만 이내 강민경은 "뻥(거짓말)"이라고 덧붙였다.

알고 보니 웨딩화보를 연상시키는 드레스를 입고 화보를 촬영하기 위해 스튜디오에 방문한 강민경은 자신이 운영 중인 뷰티 브랜드를 위해 '열일' 행보를 선보였다. 강민경은 "중간중간 CD로서 제 의견을 드리기도 하고 모델로서 집중도 했다. 예쁜 척을 많이 하다 보면 포즈에 한계가 오지만 용을 쓰면 예쁜 소품과 함께 결과물이 쌓여 간다"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뽐냈다. 공개된 화보 속 강민경은 당장이라도 결혼식장에 들어가기 손색없는 완벽한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해당 영상을 보고 "안타깝게도 (결혼) 거짓말인 거 알고 있었다", "진짜 너무 예쁘다", "보자마자 (결혼) 뻥인 것 알았다", "드레스 너무 잘 어울린다" 등 대체로 결혼 언급이 거짓말인 것을 알고 있었다는 반응이 이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강지호 기자 / 사진= 채널 '걍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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