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사로 떠나는 시간여행' 내달 2~5일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공주시는 다음 달 2~4일 석장리박물관과 상왕동 일원에서 '제18회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를 개최한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이 축제는 '석장리, 선사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대한민국 최초의 구석기 유적인 석장리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선사문화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18회 공주석장리 구석기축제 [공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newsy/20260413133928464luov.jpg)
충남 공주시는 다음 달 2~4일 석장리박물관과 상왕동 일원에서 '제18회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를 개최한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이 축제는 '석장리, 선사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대한민국 최초의 구석기 유적인 석장리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선사문화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습니다.
특히 이번 축제는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체험 중심으로 운영 방식을 전환하고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했습니다.
'석장리 구석기 체험마당'에서는 돌창 만들기, 흑요석 돌날 만들기, 동물 쿠키 만들기 등 구석기인의 생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벽화 그리기, 공예, 쿠키 만들기 등 교육과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주 무대에서는 창작 뮤지컬 공연 '시간의 강을 건너'를 비롯해 구석기인의 생활을 소재로 한 공연과 체험형 행사가 이어집니다.
전문 배우가 구석기인으로 분장해 관람객과 함께하는 '구석기인의 사냥 대작전'과 가족 참여 프로그램 '구석기 사냥픽'도 운영해 현장 체험 요소를 강화합니다.
축제장 환경도 방문객 중심으로 개선됩니다.
체험 및 판매 부스를 박물관 중심으로 재배치해 관람 동선을 효율적으로 정비하고, 체험 구역과 놀이시설 구역을 분리해 안전성을 높였습니다.
![제17회 공주석장리 구석기축제 장면 [공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newsy/20260413133928667rryj.jpg)
지역과의 상생 프로그램도 마련됩니다.
'구석기 음식나라'에서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원시 구이 체험이 진행되며, 고맛나루 농산물과 공주 알밤한우 등 지역 특산물 판매장도 운영됩니다.
송무경 시장 권한대행은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구석기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제18회공주석장리구석기축제 #석장리박물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은파(sw21@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축구장 4개' 길이 440m 초대형 티라미수 탄생…기네스 세계 기록 경신
- "K 드라마 봤다가 '총살'"…코로나 이후 더 잔혹해진 북한
- 담요 깔고 신발끈으로 탯줄 묶고…구급대원 도움으로 미 임산부 기내서 무사 출산
- 위층 개 짖는 소리에 '층견소음' 갈등…흉기 위협한 50대 구속기소
- 상가 화장실서 휴지 쓴 여성 고통 호소…휴지에 묻은 수상한 물질 조사
- '5060 퇴직금 노렸다'…금감원, 불법 핀플루언서 적발
- 연인의 6살 장애 아동 폭행·방임한 남성 구속…유치원 교사 집념에 덜미
- "숨진 누나 돈 찾으러 왔는데요"…유골 들고 은행 찾은 인도 남성
- '100억대 로맨스 스캠' 남편 징역 15년 구형
- 92세 일본 여성, '최고령 신문 배달원' 기네스 등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