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다음 달 초 국회의장·원내대표 선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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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차기 국회의장단과 원내대표 선거를 다음 달 초에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오늘(13일) 브리핑에서 "최고위원회의에서 원내대표단과 국회의장단 후보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설치 안건을 오는 20일 열리는 당무위원회에 부의하도록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회의장은 원내 1당이 내부 경선을 통해 추천한 후보가 본회의 무기명 표결에서 재적의원 과반 찬성을 얻으면 당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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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차기 국회의장단과 원내대표 선거를 다음 달 초에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오늘(13일) 브리핑에서 "최고위원회의에서 원내대표단과 국회의장단 후보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설치 안건을 오는 20일 열리는 당무위원회에 부의하도록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는 선거 완료 시까지 선관위 구성 권한을 최고위에 위임하는 것"이라며 "선거는 당헌·당규에 따라 5월 초에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음 달 29일에 임기를 마치는 우원식 국회의장의 뒤를 이을 22대 국회 하반기 국회의장 후보군으로는 조정식(6선)·김태년·박지원(이상 5선) 의원이 거론됩니다.
입법부 수장으로 국가 의전 서열 2위인 국회의장은 관례상 원내 1당 출신이 맡아왔습니다.
국회의장은 원내 1당이 내부 경선을 통해 추천한 후보가 본회의 무기명 표결에서 재적의원 과반 찬성을 얻으면 당선됩니다.
부의장 2명은 여당 몫 1명, 야당 몫 1명으로 나뉩니다.
각 당에서 추천받은 후보가 의장과 마찬가지로 표결을 거쳐야 합니다.
한편 민주당 원내대표 선거에는 재임 중인 한병도 원내대표가 연임에 도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1월 원내대표 선거에서 낙선한 박정·백혜련·진성준(이상 3선) 의원도 재도전에 나설지 주목됩니다.
(사진=연합뉴스)
김관진 기자 spiri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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