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이재명 대통령, 걱정하는 국민들을 '매국노'라고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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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이스라엘 관련 발언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국민을 매국노로 공격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장 대표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급기야 걱정하는 국민들을 '매국노'라고 공격했다"며 "2년 지난 가짜뉴스를 올린 것부터가 대형사고였다"고 주장했다.
이번 발언은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를 통해 이스라엘 관련 입장을 잇달아 밝히며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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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이스라엘 관련 발언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국민을 매국노로 공격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장 대표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급기야 걱정하는 국민들을 '매국노'라고 공격했다"며 "2년 지난 가짜뉴스를 올린 것부터가 대형사고였다"고 주장했다.
이어 "유대인 600만 명이 참혹하게 살해된 '홀로코스트'를 중동 전쟁에 빗댄 것도 결코 해서는 안 되는 일이었다"며 "진작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했으면 끝날 일이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싸우는 것이 선거에 유리하다고 믿는 것 같다"며 "국익이 걸린 외교까지 국민 갈라치기 재료로 쓰고 있다"고 비판 수위를 높였다.
장 대표는 또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대한민국은 '마귀', '반란행위자', '매국노' 등이 득실대는 이상한 나라가 됐다"며 "사욕을 위해 국익을 해치는 자가 누구인지 국민들은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발언은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를 통해 이스라엘 관련 입장을 잇달아 밝히며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 이 대통령은 “각국의 주권과 보편적 인권은 존중되어야 한다”며 이스라엘의 군사 행위를 비판했고, “사욕을 위해 국익을 훼손하는 자들을 매국노라 부른다”고 언급했다.
이 과정에서 과거 영상 공유와 ‘홀로코스트’ 언급을 두고 외교적 논란이 확산됐고, 이스라엘 외교부가 공개 반발하는 등 파장이 이어졌다.
공혜린 기자 heygong00@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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