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6번째 콘서트 투어 포문…"변함없는 사랑 감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엑소(EXO)가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엑소(수호 찬열 디오 카이 세훈)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 'EXO PLANET #6 - EXhOrizon in SEOUL(엑소 플래닛 #6 - 엑소라이즌 인 서울)'을 개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AMA'→'Love Shot' 등 타이틀 메들리
전 세계 14개 지역 투어 돌입

[더팩트ㅣ최수빈 기자] 그룹 엑소(EXO)가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투어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엑소(수호 찬열 디오 카이 세훈)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 'EXO PLANET #6 - EXhOrizon in SEOUL(엑소 플래닛 #6 - 엑소라이즌 인 서울)'을 개최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사흘간 총 3만 2000여 관객을 동원했으며 마지막 날 공연은 비욘드 라이브와 위버스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함께했다.
이번 공연은 엑소가 지난 2019년 개최한 'EXO PLANET #5 - EXplOration(엑소 플래닛 #5 - 익스플로레이션)' 이후 약 6년 4개월 만에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다. 이들은 공연명에 엑소와 엑소엘(팬클럽 명)이 하나 될 때 새로운 세상이 시작된다는 의미를 담아 팬들을 향한 진심을 녹여냈다.
'MAMA(마마)'로 웅장한 포문을 연 엑소는 'Monster(몬스터)' '중독' '으르렁' 'Love Shot(러브 샷)' 등 대표 히트곡은 물론 'Power(파워)' 'Run(런)'으로 이어지는 EDM 메들리, 'Tempo(템포)' 'Ko Ko Bop(코코밥)' 등 타이틀 메들리까지 쉼 없는 무대로 현장 열기를 뜨겁게 끌어올렸다.

여기에 찬열의 'Gravity(그래비티)', 카이의 '지킬', 세훈의 'Artificial Love(아티피셜 러브)', 수호와 디오의 'Baby, Don't Cry(베이비 돈트 크라이)' 등 멤버별 매력을 극대화한 스페셜 스테이지도 보는 재미를 배가시켰다.
공연 말미 멤버들은 "오랜만의 공연이라 걱정도 있었는데 여러분 웃는 모습 보니까 힘이 났다. 엑소엘은 저희에게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같은 존재다. 14년 동안 변함없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영원이 있다면 우리 이야기일 거라고 했는데 지금까지 그 자리를 지켜주신 여러분 덕분에 가능했다. 평생 무대에서 함께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 공연을 성황리 마친 엑소는 전 세계 14개 지역을 순회하는 투어에 본격 돌입한다. 이들은 오는 25일 호치민을 시작으로, 5월 나고야 타이베이 방콕 마카오, 6월 오사카 자카르타 홍콩 쿠알라룸푸르, 7월 마닐라 도쿄 가오슝 싱가포르에서 전 세계 팬들과 만난다.
subin7134@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건희 "윤석열 계엄 선포, 전혀 몰랐다" 첫 법정 증언 - 사회 | 기사 - 더팩트
- 민주 '쾌속' 국힘 '느릿'…벌어진 공천 속도에 분위기 '극명' - 정치 | 기사 - 더팩트
- 정청래, '미국행' 장동혁 조롱 "부러워…신통한 능력" - 정치 | 기사 - 더팩트
- 계열사에 고객정보 유출한 저축은행…총 19억 과징금 취소 이유는 - 사회 | 기사 - 더팩트
- [AI와 일자리⑦] 권창준 노동부 차관 "하반기 입법 추진…노동배제 없는 AI 전환" - 경제 | 기사 -
- 전재수 무혐의에 특검 책임 논란…'간발의 차'로 시효 완성 - 사회 | 기사 - 더팩트
- [강일홍의 클로즈업] '가요무대'의 무게감, 시청률 아닌 정체성의 문제 - 연예 | 기사 - 더팩트
- '채상병 순직' 임성근 오늘 결심 공판…기소 5개월 만에 - 사회 | 기사 - 더팩트
- [굿즈의 진화①] 매년 30~50% 증가…일상까지 침투 - 연예 | 기사 - 더팩트
- 정의선 "미국은 핵심 전략시장"…현대차, 로봇·AI·수소로 판 키운다 - 경제 | 기사 - 더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