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투척에도 두 눈 부릅…'멋진 신세계' 허남준이 그릴 '악질 재벌'

강선애 2026. 4. 13.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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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에서 악질재벌 '차세계' 캐릭터의 면모를 엿볼 수 있는 배우 허남준의 스틸이 공개됐다.

허남준이 연기할 극중 차세계는 차일그룹 차달수(윤주상 분)의 손자이자 재벌 3세로, "결혼은 인수합병"이라고 외치는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는 별명의 소유자다.

13일 '멋진 신세계' 측은 차갑고 독한 재벌 차세계의 스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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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멋진 신세계'에서 악질재벌 '차세계' 캐릭터의 면모를 엿볼 수 있는 배우 허남준의 스틸이 공개됐다.

오는 5월 8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극본 강현주, 연출 한태섭)는 희대의 조선 악녀 강단심(임지연 분)의 영혼이 씌인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치얼업' 등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신예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한다.

허남준이 연기할 극중 차세계는 차일그룹 차달수(윤주상 분)의 손자이자 재벌 3세로, "결혼은 인수합병"이라고 외치는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는 별명의 소유자다. 13일 '멋진 신세계' 측은 차갑고 독한 재벌 차세계의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회사 앞에서 시위 중인 시위대를 뚫고 나가는 세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빈틈없는 올블랙 쓰리피스 슈트핏을 자랑한 그는 계란 투척에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냉혹한 카리스마를 드러낸다. 특히 날아오는 계란을 막은 우산 너머로 드러난 세계의 서늘한 눈빛에서 그에게 붙은 '악질 재벌',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 등의 '악명'을 입증한다.

이렇듯 갖가지 악명으로 무장한 차세계가 조선 악녀 강단심의 영혼을 지닌 신서리를 맞닥뜨리며 펼쳐질 파란만장한 전개와 폭발적 시너지에 기대감이 치솟는다.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현재 방영 중인 '신이랑 법률사무소' 후속으로 오는 5월 8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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