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6강 PO 프리뷰] DB-KCC, 5일 만의 리턴 매치

손동환 2026. 4. 13.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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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DB와 부산 KCC가 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른다.

DB는 2023~2024시즌 이후 2년 만에 플레이오프로 향했다.

DB와 KCC는 정규리그 최종일에 만났다.

그 결과, DB와 KCC는 6강 플레이오프에서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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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DB와 부산 KCC가 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른다.

DB는 2023~2024시즌 이후 2년 만에 플레이오프로 향했다. 6강 플레이오프부터 시작하나, 홈 어드밴티지를 얻었다. 홈에서 열린 1차전을 기분 좋게 시작하려고 한다.

KCC는 플레이오프 막차를 탔다. 그렇지만 저력을 지닌 팀. 또, 2년 전에 열렸던 4강 플레이오프에서 DB를 이긴 적 있다. 그렇기 때문에, 관심을 많이 받고 있다. 

# 5일 전

[DB-KCC, 2025~2026 6라운드 맞대결 결과 비교]
1. 점수 : 109-101
2. 2점슛 성공률 : 약 73%(33/45)-약 64%(28/44)
3. 3점슛 성공률 : 약 32%(12/37)-약 42%(13/31)
4. 자유투 성공률 : 약 58%(7/12)-60%(6/10)
5. 리바운드 : 38(공격 9)-30(공격 5)
6. 어시스트 : 26-30
7. 턴오버 : 9-14
8. 스틸 : 13-8
9. 블록슛 : 2-2

 * 모두 DB가 앞

DB와 KCC는 정규리그 최종일에 만났다. 두 팀의 순위가 정해지지 않았지만, 두 팀 모두 플레이오프 티켓을 이미 획득했다. 그랬기 때문에, 두 팀의 경기는 헐거울 것 같았다.

하지만 두 팀의 화력이 폭발했다. 두 팀 모두 팬들에게 득점 쇼를 선사했다. 특히, 헨리 엘런슨(208cm, F)이 39점을 폭발. 양 팀 선수 중 가장 두드러진 공격력을 보여줬다.

두 팀의 순위도 결정됐다. DB는 33승 21패로 3위를 차지했고, KCC는 28승 26패로 6위를 기록했다. 그 결과, DB와 KCC는 6강 플레이오프에서도 만난다. 정규리그 최종전 이후 5일 만에 서로를 상대한다.

# 5일 후

[DB, 최근 3경기 결과]
1. 2026.03.30. vs 울산 현대모비스 (울산동천체육관) : 90-81 (승)
2. 2026.04.04. vs 서울 삼성 (원주DB프로미아레나) : 80-75 (승)
3. 2026.04.08. vs 부산 KCC (부산 사직실내체육관) : 109-101 (승)
[KCC, 최근 3경기 결과]
1. 2026.04.01. vs 서울 SK (부산 사직실내체육관) : 81-79 (승)
2. 2026.04.05. vs 창원 LG (창원체육관) : 74-65 (승)
3. 2026.04.08. vs 원주 DB (부산 사직실내체육관) : 101-109 (패)

DB와 KCC의 2025~2026 상대 전적은 3승 3패다. DB가 KCC와 상대 득실차에서 +25로 앞서기는 하나, DB와 KCC는 정규리그 내내 팽팽했다. 그런 이유로, 두 팀의 플레이오프는 치열할 수 있다.

먼저 DB. 정규리그 마지막 7경기에서 한 번 밖에 패하지 않았다. 엘런슨의 기세가 좋고, 이선 알바노(185cm, G)도 언제든 터질 수 있다. 강상재(200cm, F)와 김보배(202cm, F)의 복귀 소식 역시 호재다.

한편, KCC는 부상 자원 없이 플레이오프를 시작한다. 허훈(180cm, G)과 허웅(185cm, G), 최준용(200cm, F)과 송교창(199cm, F)이 모두 뛸 수 있다는 뜻. ‘슈퍼 팀’의 힘이 100% 발현될 경우, KCC는 플레이오프에서 태풍의 눈으로 거듭날 수 있다.

사진 제공 = KBL

사진 설명 = 본문 첫 번째부터 김주성 DB 감독-이상민 KCC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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