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T 퍼시픽 스테이지1] 키움 DRX, 농심 꺽고 ‘전통명가’ 부활

안희찬 게임진 기자(chani@mkgamezin.com) 2026. 4. 13. 13: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키움 DRX가 '전통 명가'로서의 부활을 알렸다.

키움 DRX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에스플렉스센터 SOOP 상암 콜로세움에서 열린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1'에서 리빌딩된 로스터로 농심 레드포스(NS)에게 승리를 따냈다.

키움 DRX와 농심 레드포스는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1세트에는 키움 DRX가 농심 레드포스의 초반 리드를 뒤집고 역전승을 거두자 2세트에는 농심 레드포스가 연장전까지 이어진 팽팽한 승부 끝에 승리하며 균형을 맞췄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농심 레드포스를 꺾으며 2연승 달성한 키움 DRX.
키움 DRX가 ‘전통 명가’로서의 부활을 알렸다.

키움 DRX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에스플렉스센터 SOOP 상암 콜로세움에서 열린 ‘2026 VCT 퍼시픽 스테이지1’에서 리빌딩된 로스터로 농심 레드포스(NS)에게 승리를 따냈다.

이번 경기는 2주차 핵심 경기로 농심 레드포스와 키움 DRX의 맞대결에서 키움 DRX가 상대 전적 우위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젠지(GEN)는 페이퍼 렉스(PRX)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2주 차 최대 이변을 일으켰다.

키움 DRX와 농심 레드포스는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1세트에는 키움 DRX가 농심 레드포스의 초반 리드를 뒤집고 역전승을 거두자 2세트에는 농심 레드포스가 연장전까지 이어진 팽팽한 승부 끝에 승리하며 균형을 맞췄다.

1대1 동률 상황에서 시작된 3세트에서는 키움 DRX가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매치 포인트를 빠르게 선점하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2주 차의 최대 이변은 젠지와 PRX의 경기에서 탄생했다.

경기 전 승부 예측에서 3대5로 밀렸던 젠지는 이를 뒤엎고 승리를 거두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1세트 초반 리드를 허용하며 PRX에 먼저 매치 포인트를 내준 젠지는 후반부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하며 승부를 연장으로 이끌었고 끝내 역전승을 일궈내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이어진 2세트에서는 PRX가 13대3이라는 압도적인 점수 차로 승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으나 젠지는 마지막 세트 초반부터 매서운 기세로 상대를 압박해 앞선 세트의 패배를 그대로 설욕하는 13대3 대승을 거두며 최종 승리의 주인공이 됐다.

한편 T1은 데토네이션 포커스미(DFM)를 상대로 2대0 완승을 거뒀다.

1세트 전반전을 6대6 접전으로 마친 양 팀은 연장전까지 승부를 이어갔고 T1이 먼저 승리했다.

상승세를 탄 T1은 2세트에서는 완벽한 경기 운영으로 DFM을 꺾으며 연승가도를 달렸다.

Copyright © 매경게임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