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잡았던 첫 승 놓쳤다…한국 여자아이스하키, 영국에 승부치기 역전패

정세영 기자 2026. 4. 13. 13: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2026 국제아이스하키연맹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첫 경기에서 다잡았던 승리를 놓쳤다.

김도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2일 스페인 푸이그세르다에서 열린 디비전1 그룹B 1차전에서 영국과 연장까지 2-2로 맞선 뒤 승부치기 끝에 2-3으로 졌다.

2골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한 한국은 결국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놨다.

한국은 연장전 5분 동안 득점을 올리지 못했고 결국 승부치기 끝에 영국에 패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제공

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2026 국제아이스하키연맹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첫 경기에서 다잡았던 승리를 놓쳤다.

김도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2일 스페인 푸이그세르다에서 열린 디비전1 그룹B 1차전에서 영국과 연장까지 2-2로 맞선 뒤 승부치기 끝에 2-3으로 졌다. 한국은 승점 1을 챙겼다.

출발은 좋았다. 한국은 1피리어드 15분 18초 이은지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2피리어드 4분 29초 한유안이 추가 골을 넣어 2-0까지 달아났다. 골리 안세원이 버틴 한국은 2피리어드까지 주도권을 잡으며 순조롭게 경기를 풀어갔다.

하지만 3피리어드 들어 흐름이 바뀌었다. 한국은 3피리어드 시작 47초 만에 루이스 애덤스에게 만회 골을 내준 데 이어, 8분 25초 파워플레이 상황에서 캐스린 마즈던에게 동점 골까지 허용했다. 2골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한 한국은 결국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놨다.

한국은 연장전 5분 동안 득점을 올리지 못했고 결국 승부치기 끝에 영국에 패했다. 한국의 다음 상대는 라트비아다.

정세영 기자

정세영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