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슈터의 지지를 받은 '신인왕 1순위' 크니플, "나는 크니플의 신인왕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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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 밀러의 선택은 쿠퍼가 아닌 크니플이었다.
샬럿 호넷츠는 이번 시즌 기대 이상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서머리그부터 뜨거웠던 콘 크니플(198cm, F)이 기대 이상의 시즌을 보냈다.
두 선수는 이번 시즌 신인왕 자리를 두고 치열하게 경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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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 밀러의 선택은 쿠퍼가 아닌 크니플이었다.
샬럿 호넷츠는 이번 시즌 기대 이상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서머리그부터 뜨거웠던 콘 크니플(198cm, F)이 기대 이상의 시즌을 보냈다. 거기에 다른 베테랑들의 활약까지 더하며 시즌 막판 돌풍을 일으켰다. 그들은 동부 9위로 정규시즌을 마쳤다.
돌풍을 일으킨 샬럿이다. 그 안에서도 크니플의 존재는 확실했다. 그는 이번 시즌 78경기를 소화하며 평균 18.7점 5.3리바운드 3.4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필드골 성공률 48.1%, 3점슛 성공률 43.0%로 효율성까지 겸비했다. 신인임에도 기회를 받으며 프랜차이즈 단일 시즌 최다 3점 기록을 경신했다. 신임으로서 역대급 3점 기록을 세우고 있는 크니플이다. 3점슛의 개수와 효율 모두 리그 최상급이었다. 그러면서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 떠올랐다.
한편, 또 다른 신인왕 후보는 댈러스 매버릭스의 쿠퍼 플래그(206cm, F)다. 전체 1순위인 플래그는 만만치 않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66경기 출전 기준 평균 21.1점 6.6리바운드 4.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공수에서 맹활약 중이다. 두 선수는 이번 시즌 신인왕 자리를 두고 치열하게 경쟁했다.
이런 상황에서 NBA '레전드 슈터' 레지 밀러는 플래그의 최근 활약을 인정하면서도 크누펠의 신인왕을 지지했다. 그는 “나는 여전히 크니플에게 간다. 쿠퍼 플래그가 지난 한 주 동안 한 일은 정말 대단하다. 하지만 크니플과 그의 팀은 매 경기가 의미가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크니플의 팀과 쿠퍼의 팀 상황은 다르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크니플의 활약을 더 높게 본다. 그는 베테랑들과 승리를 두고 경쟁했다. 그러면서 역대급 슈팅을 선보였다"라고 덧붙였다.
두 선수의 시즌은 마무리됐다. 여전히 더 유리한 고지에 있는 선수는 크니플이다. 팀 성적에서 앞서고 있다. 거기에 출전 경기, 스텟의 볼륨 등에서 앞서고 있다. 반대로 플래그는 에이스 역할을 맡으며 누구보다 많은 기회를 받았다. 이에 부응했으나, 팀은 하위권을 맴돌았다. 또, 시즌 중 부상으로 결장하기도 했다. 그렇기 때문에 밀러의 지지를 받은 크니플이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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