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 유민상 '짝사랑' 폭로→결혼계획까지 공개…"날 여자로 보는 듯" ('조동아리')

정효경 2026. 4. 13.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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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신봉선이 유민상과의 연애 확률을 언급했다.

이날 김수용은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방영된 신봉선과 유민상의 열애설 깜짝 카메라를 언급하며 "완전 속았다. (조)혜련이는 막 울더라"고 이야기를 꺼냈다.

신봉선은 "저도 유민상 오빠가 오는지 모르고 갔다. 작가님께서 민상 오빠 온다면서 깜짝 카메라를 해보는 게 어떠냐고 제안하는 거다"라고 당시 상황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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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 유민상 '깜짝 카메라' 해명

(MHN 정효경 기자) 코미디언 신봉선이 유민상과의 연애 확률을 언급했다. 

지난 12일 채널 '조동아리'에는 신봉선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김수용은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방영된 신봉선과 유민상의 열애설 깜짝 카메라를 언급하며 "완전 속았다. (조)혜련이는 막 울더라"고 이야기를 꺼냈다. 신봉선은 "저도 유민상 오빠가 오는지 모르고 갔다. 작가님께서 민상 오빠 온다면서 깜짝 카메라를 해보는 게 어떠냐고 제안하는 거다"라고 당시 상황을 밝혔다. 

이야기를 듣던 지석진은 "그날 깜짝 카메라로 끝났는데 잘될 확률이 있냐. 0%인 거냐"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신봉선은 "0%일 거다. 서로 전화 한 통 안 한다"고 답했다. 이어 "저는 진짜 편하게 할 수 있는데 오빠는 아직 저한테 떨려하는 것 같다. 민상 오빠는 저를 조금 여자로 보는 것 같다"며 "제 생각이다. 아니라고는 하는데 진짜 같다"고 설명했다.

또 신봉선은 "제 생각이다. 근데 선배님들은 저와 (유민상이)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거냐"고 물었다. 이를 들은 김용만은 "결혼한 입장에서 부부는 사실 너희처럼 살아야 한다. 같이 장난도 치고 마치 결혼하고 한 10년 된 부부 같은 느낌이다. 그래서 역으로 둘이 결혼하면 어울릴 수도 있겠다는 게 우리들의 생각인 거다"라고 전했다. 

신봉선은 "민상오빠가 (사람은) 너무 좋다. 너무 착한데 처음부터 남자로 안 보였다. 2005년 3월이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결혼 계획을 묻는 질문에 "왔다 갔다 한다. 제가 원래 결혼을 일찍 하고 싶어 하는 스타일은 아니었다. 한 37살쯤에 하면 적당하겠다고 생각했는데 세상살이가 뜻대로 안 되더라"라고 털어놨다. 

1980년생 신봉선은 2005년 KBS 20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사진=MHN DB, 채널 '조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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