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디, 프랜차이즈 올인원 솔루션 출시

김종효 기자 2026. 4. 13.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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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미리디는 프랜차이즈 전용 디자인·인쇄·제작 올인원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솔루션은 본사와 가맹점의 디자인 통일과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윤낙범 미리디 B2B사업 총괄은 "2800개 기업과 기관이 이미 미리캔버스와 비즈하우스를 도입했다"며 "이번 솔루션으로 프랜차이즈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기업 디자인과 주문형 인쇄 시장으로 사업을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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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디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미리디는 프랜차이즈 전용 디자인·인쇄·제작 올인원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솔루션은 본사와 가맹점의 디자인 통일과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미리디는 미리캔버스 엔터프라이즈 솔루션과 비즈하우스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했다. 본사는 미리캔버스의 브랜드 키트와 템플릿을 가맹점에 배포한다. 사전 승인된 로고 전용 폰트, 색상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

가맹점은 이 가이드에 따라 판촉물을 직접 제작한다. 인쇄와 실물 배송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 본사 디자이너의 반복 업무는 셀프 디자인 시스템이 대체한다. 본사 인력은 마케팅과 기획 등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

비즈하우스 통합 주문 시스템을 활용하면 연간 인쇄·제작 예산을 최대 20% 절감할 수 있다. 실제 한 기업은 미리캔버스 도입 후 디자인 외주 비용을 70% 줄였다. 업무 시간도 10분의 1 이하로 감소했다.

윤낙범 미리디 B2B사업 총괄은 "2800개 기업과 기관이 이미 미리캔버스와 비즈하우스를 도입했다"며 "이번 솔루션으로 프랜차이즈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기업 디자인과 주문형 인쇄 시장으로 사업을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미리디는 2025년 매출 942억원을 기록했다. AI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B2B 시장 확대 전략을 이어간다. 미리캔버스의 AI 기능과 현지화 콘텐츠를 강화해 해외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직장인, 소상공인, B2B 기업 고객을 위한 업무 도구로 서비스 가치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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