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 결제 하루 720조 돌파…증권자금이 증가 견인
이민후 기자 2026. 4. 13.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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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지급결제보고서
한국은행이 운영하는 금융기관간 원화자금 결제규모가 증권거래자금 중심으로 늘면서 지난해 하루 평균 720조원을 넘어섰습니다.

한국은행이 운영하는 금융기관간 원화자금 결제규모가 증권거래자금 중심으로 늘면서 지난해 하루 평균 720조원을 넘어섰습니다.
한은이 오늘(13일) 발표한 '2025년도 지급결제보고서' 지급결제 동향에 따르면 한은금융망에서 원화자금 결제금액은 일평균 722조3천억원으로 1년 전보다 17.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자금종류별로 보면 콜거래자금 결제금액은 전년대비 15.1% 증가한 33조1천억원 수준이었습니다.
증권거래자금 결제금액은 431조3천억원으로 기관간RP 거래 증가 등에 따라 전년대비 20.7% 증가했습니다.
외환거래에 따른 원화자금26) 결제금액은 25조5천억원으로 은행 간 환거래 네트워크를 통한 일반 자금이체와 CLS시스템을 이용한 결제가 모두 증가하면서 전년대비 30.6% 증가했습니다.
한은금융망 참가기관 간 차액결제금액은 전년보다 1.6% 증가한 28조9천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국공채 거래, 국고금 수급, 한국은행 대출 등에 수반되는 참가기관과 한국은행 간 결제금액은 일평균 20.5조원으로 국공채 거래를 중심으로 전년대비 29.4%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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