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지원…반려인 위한 외식 문화 정착

김인수 기자 2026. 4. 13.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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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예산 지원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향후에도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이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음식점 영업자를 대상으로 안내와 지원을 강화해 시민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안심하고 외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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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예산 지원에 나선다. 진주시 제공


경남 진주시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예산 지원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반려동물과 함께 외식을 원하는 시민들은 위생과 안전 문제로 인해 이용에 제약을 받아왔다. 그러나 앞으로는 영업자가 위생·안전관리 기준을 충족할 경우 반려동물과 동반해 음식점 이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시는 이번 지원사업이 반려인을 위한 새로운 외식 문화 정착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사업 시행에 앞서 참여를 희망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사전 컨설팅을 진행하며 준비 과정을 지원해 왔다. 본격적인 제도 시행에 맞춰서는 시설 설치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으로 등록된 업소다. 지원 항목은 조리장 입구 칸막이, 반려동물 이동 제한을 위한 목줄 등 고정장치, 음식물 덮개, 전용 쓰레기통 등 위생·안전관리 시설이다. 구입 비용의 90%를 지원하며, 업소 자부담 10%를 포함해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향후에도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이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또한 음식점 영업자를 대상으로 안내와 지원을 강화해 시민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안심하고 외식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반려동물과 함께 보다 즐겁고 안전하게 외식을 즐기며 일상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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