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워케이션 충남' 15일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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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2026 워케이션 충남' 프로그램을 오는 15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2026 워케이션 충남은 지난해 천안·공주·보령·아산·당진·부여·홍성·예산·태안 등 9개 시군에서 운영된 데 이어, 2-3개 지역이 추가되면서 규모가 한층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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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2026 워케이션 충남' 프로그램을 오는 15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2026 워케이션 충남은 지난해 천안·공주·보령·아산·당진·부여·홍성·예산·태안 등 9개 시군에서 운영된 데 이어, 2-3개 지역이 추가되면서 규모가 한층 확대된다.
운영 기간은 상반기 6월 30일까지, 하반기 9월 1일부터 12월 12일까지로, 도내 관광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도는 체류형 관광 수요 확대를 위해 3박 이상 장기 이용객에 대한 숙박 지원을 강화하고, 이용 편의를 높여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또 숙소와 공유 사무실(오피스)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해 올해 약 28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지난해에도 확인됐다. 참가자 237명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 87%가 '만족', 92%가 '재참여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참가자의 62%는 해당 지역을 처음 방문한 것으로 나타나 신규 관광객 유치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워케이션은 일(Work)과 휴가(Vacation)를 결합한 근무 형태로, 관광지에서 업무와 휴식을 병행하는 체류형 관광 모델이다.
도 관계자는 "워케이션을 주중 체류형 관광의 핵심 수단으로 활용해 연중 관광 수요를 균형 있게 확보할 것"이라며 "자연·문화자원과 연계한 상품 개발과 마케팅 확대를 통해 충남을 머무르고 싶은 관광지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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