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아리랑', K팝 최초 美 빌보드 앨범차트 3주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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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K팝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13일(현지시간) '빌보드 200 차트 프리뷰'에 따르면, '아리랑'은 발매 첫 3주 동안 연속으로 정상을 지켰다.
'바벨'은 발매 초반 3주 연속 1위를 차지한 뒤, 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앨범' 수상 이후 다시 1위에 복귀하며 총 5주간 정상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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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K팝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13일(현지시간) '빌보드 200 차트 프리뷰'에 따르면, '아리랑'은 발매 첫 3주 동안 연속으로 정상을 지켰다. 이는 K팝 앨범으로는 처음이다.
그룹 기준 한 앨범이 3주간 1위를 유지한 사례는 2012~2013년 멤포드 앤 선즈(Mumford & Sons)의 '바벨(Babel)' 이후 처음이다. '바벨'은 발매 초반 3주 연속 1위를 차지한 뒤, 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앨범' 수상 이후 다시 1위에 복귀하며 총 5주간 정상을 기록한 바 있다. 또 테일러 스위프트의 '더 라이프 오브 어 쇼걸(The Life of a Showgirl)'이후 처음이다.
'아리랑'은 이번 주 12만4000장의 앨범 유닛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실물 앨범 판매는 7만1000장으로 전주 대비 34% 감소했지만, 3주 연속 '톱 앨범 세일즈' 1위를 유지했다. 스트리밍을 반영한 SEA는 5만 유닛(전주 대비 24% 감소)으로 집계됐으며, 디지털 음원 판매를 반영한 TEA는 3000 유닛(65% 감소)을 기록했다.
'아리랑'은 '지금의 방탄소년단'의 정체성을 담아낸 앨범으로, 타이틀곡 '스윔(SWIM)'을 포함해 총 14곡이 수록됐다.
'스윔'은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100' 1위로 데뷔한 뒤 2주차 2위를 기록했다. 이르면 13일 발표될 최신 차트에서도 '톱10'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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