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기 강, 오스카 트로피 들고 '냉부해' 입성 "'케대헌2' 나올만한 K-푸드, 도와달라"

허나원 기자 2026. 4. 13.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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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연출한 매기 강 감독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속편에 대해 언급하며 관심을 모았다.

매기 강 감독은 12일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예고편에 등장해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 속편에서 선보일만한 음식을 부탁했다.

2029년 개봉을 목표로 '케데헌' 속편 제작에 들어간 매기 강 감독은 "새로운 K-푸드를 보여주고 싶다"며 "오늘 그런 요리를 보고 싶다. 도와달라"고 출연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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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기 강 감독이 '케데헌' 속편에 대해 언급했다. 출처|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쳐

[스포티비뉴스=허나원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연출한 매기 강 감독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속편에 대해 언급하며 관심을 모았다.

매기 강 감독은 12일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예고편에 등장해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 속편에서 선보일만한 음식을 부탁했다.

2029년 개봉을 목표로 '케데헌' 속편 제작에 들어간 매기 강 감독은 "새로운 K-푸드를 보여주고 싶다"며 "오늘 그런 요리를 보고 싶다. 도와달라"고 출연 이유를 설명했다.

김성주는 "'냉장고를 부탁해'가 '케데헌' 엔딩크레딧에 올라갈 수도 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매기 강 감독은 오스카 트로피 실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케데헌'은 지난달 열린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앞서 매기 강 감독은 지난 1일 진행된 아카데미 수상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케데헌' 후속편 방향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못 풀어드릴 것 같다. 그건 이제 그냥 비밀로 하고 싶다. 스포일러 하나도 없이 하고 싶다"며 "솔직히 지금 큰 아이디어는 잡고 있다. 아직은 자세히는 모르겠다. 그런데 이 영화도 첫 영화같이 크리스 감독님과 제가 보고 싶은 그런 영화를 만들 것이다. 기대해주시길 바란다. 1편보다 더 크고 이벤트풀한 그런 영화를 만들려 한다"고 말했다.

한편 '케데헌'은 케이팝 슈퍼스타인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넷플릭스 누적 시청 수 5억 뷰를 최초로 넘기며 역대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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