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펜싱 외길” SKT, 피스트 너머 대중 속으로…이제 국민과 함께 찌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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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이 두 번 넘게 변하는 시간 동안 묵묵히 한국 펜싱의 뒤를 지켰던 SK텔레콤(대표이사 정재헌)이 이번엔 '검객'들을 앞세워 문턱 낮추기에 나섰다.
권영상 SK텔레콤 컴지원실장은 "앞으로도 펜싱 국가대표에 대한 지원을 지속하는 한편, 아시안게임 시기에 맞춘 대중 체험 이벤트 등을 통해 펜싱이 국민적인 사랑을 받는 스포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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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이 두 번 넘게 변하는 시간 동안 묵묵히 한국 펜싱의 뒤를 지켰던 SK텔레콤(대표이사 정재헌)이 이번엔 ‘검객’들을 앞세워 문턱 낮추기에 나섰다. ‘어펜져스’ 오상욱과 ‘에페 여제’ 송세라 등 세계를 호령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피스트 대신 카메라 앞에 서서 펜싱의 진짜 매력을 전파한다.

총 2편으로 기획된 ‘쉬운 펜싱’ 시리즈는 올해 열리는 ‘SKT 남녀 사브르 국제 그랑프리’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마련됐다. 박진감 넘치는 경기에 비해 다소 어렵게 느껴졌던 펜싱 규칙을 대중의 눈높이에서 친숙하게 풀어내겠다는 취지다.
이번 콘텐츠에는 오상욱, 김정미, 박상영, 송세라, 김태환, 박지희 등 종목별 간판스타들이 총출동한다. 이들은 대중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펜싱의 역사와 규칙을 토크쇼, 퀴즈, 미니게임 형식으로 유쾌하게 풀어낸다. 특히 국가대표들이 직접 피스트 위에서 핵심 규칙을 시연하며, 득점 판정 기준 등 팬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요소들을 상세히 짚어줄 예정이다.

권영상 SK텔레콤 컴지원실장은 “앞으로도 펜싱 국가대표에 대한 지원을 지속하는 한편, 아시안게임 시기에 맞춘 대중 체험 이벤트 등을 통해 펜싱이 국민적인 사랑을 받는 스포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준영 기자 kjykj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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