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정규시즌] 디플러스 기아 1707일만 젠지 상대 승리

안희찬 게임진 기자(chani@mkgamezin.com) 2026. 4. 1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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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러스 기아가 1707일만에 젠지를 상대로 승리했다.

KT롤스터는 개막 이후 4연승을 내달렸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를 주최하는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LCK 아레나에서 2026 LCK 정규 시즌 2주 차 경기에서 디플러스 기아가 1707일만에 젠지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KT 롤스터가 정규 시즌 개막 이후 4연승 이상을 달성했던 건 약 9년 전이 마지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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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를 상대로 약 5년 만에 승리한 디플러스 기아.
디플러스 기아가 1707일만에 젠지를 상대로 승리했다. KT롤스터는 개막 이후 4연승을 내달렸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를 주최하는 라이엇 게임즈는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LCK 아레나에서 2026 LCK 정규 시즌 2주 차 경기에서 디플러스 기아가 1707일만에 젠지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1일 진행된 ‘새터데이 쇼다운’에서 디플러스 기아가 젠지를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제압했다.

디플러스 기아의 오랜 숙원을 완수하는데 큰 공을 세웠던 건 탑 라이너 ‘시우’ 전시우와 정글러 ‘루시드’ 최용혁이었다.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던 전시우는 POM에 선정됐다.

KT 롤스터는 2주 차에서도 연승을 이어가며 선두를 굳혔다.

KT 롤스터는 농심 레드포스와 한진 브리온을 상대로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았다.

농심 레드포스전에 KT 롤스터는 상체 3인방의 힘을 바탕으로 팽팽한 상황을 역전하며 승리했다.

한진 브리온과의 경기에서도 1세트에서 단 한 번의 데스도 허용하지 않은 채 깔끔한 운영으로 완승을 거둔 KT 롤스터는 2세트 역시 승부처마다 안정적인 집중력을 보여주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KT 롤스터가 정규 시즌 개막 이후 4연승 이상을 달성했던 건 약 9년 전이 마지막이다.

4연승으로 KT 롤스터가 선두로 치고 나간 가운데 1주 차에 이어 2주 차 역시 상위권 경쟁이 치열하다.

한화생명e스포츠가 2주 차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며 3승 1패로 2위를 차지했고 세트 득실에서 살짝 앞선 젠지가 3위에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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