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서울 한낮 25도, 일교차 주의…남해안·제주 비

김종윤 기자 2026. 4. 1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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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내일(14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5도까지 오르는 등 때이른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7∼12도, 낮 최고기온은 14∼26도로 예년보다 높고,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으나 중부 지방은 오후에 맑아졌다가 밤부터 다시 흐려지겠습니다.

제주도에는 새벽부터, 남해안에는 오후부터 밤 사이 가끔 비가 내리겠다. 전남권에도 오후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남해안은 14일 하루 5㎜ 미만, 제주도는 15일 오전까지 이틀간 5∼30㎜의 비가 예보됐습니다.

대기 확산이 원활하고 청정한 동풍이 불면서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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