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성비위 경찰관 이번엔 음주 교통사고…물의 또 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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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비위로 최근 검찰에 넘겨진 경찰관이 한 달여 만에 음주 교통사고를 내 또다시 물의를 빚고 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및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상) 혐의로 서귀포경찰서 소속 40대 순경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8일 저녁 9시쯤 제주시 노형동 인근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차량을 몰다 교통사고를 낸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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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수치 면허 취소 수준
두 차례 징계 순경 강등 전력

성비위로 최근 검찰에 넘겨진 경찰관이 한 달여 만에 음주 교통사고를 내 또다시 물의를 빚고 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및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상) 혐의로 서귀포경찰서 소속 40대 순경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8일 저녁 9시쯤 제주시 노형동 인근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차량을 몰다 교통사고를 낸 혐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한 결과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다행히 피해 차량 운전자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으며, 경찰은 A씨의 운전 거리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A씨의 물의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월 25일 새벽 제주시 연동 한 유흥주점에서 여종업원을 추행한 혐의로 최근 검찰에 송치됐으며, 이 사건으로 현재 직위해제 상태다. A씨는 당시에도 복직 한 달여 만에 비위를 저질렀다.
A씨는 2021년부터 존속폭행과 무전취식, 복무규정 위반 등으로 물의를 빚었고 두 차례 징계를 받았으며 이 과정에서 순경으로 강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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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CBS 이창준 기자 cj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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