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17일 울산 남구갑 영입인재 발표…원내대표 선거 5월 초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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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14일 울산 남구갑 재보궐선거 관련 1호 영입인재를 발표한다.
원내대표와 국회의장단 선거는 예정대로 5월 초에 진행할 계획이다.
이어 "원내대표 선거와 국회의장단 선거는 당헌당규에 따라 예정대로 5월 초에 진행된다"며 "오늘 의결이 됐는데 원내대표와 국회의장단 후보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설치를 당무위원회 안건에 부의하는 걸 의결했다. 선거관리 구성권한을 최고위원회에 위임하는 내용으로 당무위원회는 20일 열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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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설치, 당무위 안건 부의 의결”
“정청래, 부산·용산·전북 방문”
“안호영 재심청구, 오늘 다뤄지고 내일 최고위 보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dt/20260413112527213rxaw.jpg)
더불어민주당이 14일 울산 남구갑 재보궐선거 관련 1호 영입인재를 발표한다. 원내대표와 국회의장단 선거는 예정대로 5월 초에 진행할 계획이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13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가 끝나고 기자들을 만나 “17일 울산 출신 영입인재를 발표할 예정이다”라며 “재보궐 선거 지역이 몇 개가 될지 모르겠지만 원활한 공천 작업을 위해 사무총장과 전략공관위를 가동시켜 지금부터 준비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원내대표 선거와 국회의장단 선거는 당헌당규에 따라 예정대로 5월 초에 진행된다”며 “오늘 의결이 됐는데 원내대표와 국회의장단 후보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설치를 당무위원회 안건에 부의하는 걸 의결했다. 선거관리 구성권한을 최고위원회에 위임하는 내용으로 당무위원회는 20일 열린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청래 대표가 국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민생투어를 많이 하고 있다”며 “민주당은 이번주에 15일 부산을 방문하고 17일 서울 용산, 18일 전라북도를 방문한다”고 전했다.
또 “지방선거와 관련해 우리 공천이 순항 중에 있다”며 “진도율은 광역·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을 포함해서 60%가 되고 광역단체장은 목표한대로 20일 완료될 예정”이라며 “국민의힘은 공천 과정이 파국에 이르고 있다. 그런 과정에서 장동혁 대표는 미국 출장이 예정됐다”고 지적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안호영 의원 전라북도지사 후보 공천 재심 청구 관련 이날 재심위에서 다뤄진다고 전했다. 그는 “재심위에서 다뤄진 뒤 내일 최고위가 열리게 되면 보고가 있을 예정이다. 감찰은 진행 중에 있고 마무리 된 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양승조 전 충남지사의 비속어 사용 논란 관련) 당사자가 사과를 했다”며 “지선이 얼마남지 않은 상황에서 오바해서 안 되고, 오만해서도 안 된다. 특별히 유의했으면 좋겠다는 게 정 대표 말씀이고 지도부 지침”이라고 했다.
윤상호 기자 sangh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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