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전국종별복싱선수권대회’ 영주시에서 열린다.

이희원기자 2026. 4. 13.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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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 복싱대회’
두 복싱 선수가 치열한 공방 속에서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영주시 제공
'2026 전국종별복싱선수권대회'가 14~24일까지 영주시민운동장 생활체육관에서 열린다.

대한복싱협회와 영주시복싱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7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나뉘어 체급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펼친다.

대회는 △4월 14~19일 중·고등부 △4월 20~24일 대학·일반부 경기로 구분해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국내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권위 있는 복싱대회로 수준 높은 경기와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영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국가대표 정하늘(25) 선수(남자일반부 슈퍼헤비급) 등 우수한 선수들이 출전해 지역의 위상을 높일 전망이다.

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복싱대회를 영주시에 유치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선수단의 방문을 환영한다"며 "경기장 및 계체량 장소 관리에 만전을 기해 대회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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