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CIA, U대회 조직위·님블뉴런과 e스포츠 연계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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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DICIA)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e스포츠를 접목한 문화 콘텐츠 확장에 나섰다.
진흥원은 최근 대전 이스포츠경기장에서 대회 조직위원회, 국내 게임 개발사 님블뉴런과 함께 'e스포츠 문화 연계 행사' 추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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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DICIA)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e스포츠를 접목한 문화 콘텐츠 확장에 나섰다.
진흥원은 최근 대전 이스포츠경기장에서 대회 조직위원회, 국내 게임 개발사 님블뉴런과 함께 'e스포츠 문화 연계 행사' 추진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 세계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국제 종합대회인 유니버시아드에 e스포츠를 결합해, 대회 기간 동안 시민과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콘텐츠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e스포츠 문화를 대회에 접목해 흥행 요소를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협약에 따라 진흥원은 지역 e스포츠 산업과 국제대회를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e스포츠 선도 도시'로서 대전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기존 오프라인 스포츠 종목에 더해 e스포츠 콘텐츠를 병행 운영함으로써 대회의 주목도를 높이고, 글로벌 청년층의 참여와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게임 종목사로 참여하는 님블뉴런은 자사 인기 게임 이터널 리턴 IP를 활용한 현장 이벤트와 연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대회 기간 중 게임 내 이벤트와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결합해 관람객 체험 요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은학 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은 대전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조직위와 기업 간 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청년층이 공감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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