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부친상…남편 이상순과 상주로 빈소 지켜

오지원 2026. 4. 1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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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부친상을 당했다.

지난 12일 이효리의 부친 이중광 씨가 세상을 떠났다.

이효리는 남편 이상순과 나란히 상주로 이름을 올리고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

이효리는 과거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부친이 투병 중이라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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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OSEN

가수 이효리가 부친상을 당했다.

지난 12일 이효리의 부친 이중광 씨가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이효리는 남편 이상순과 나란히 상주로 이름을 올리고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

이효리는 과거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부친이 투병 중이라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이효리는 "아빠랑 별로 친하지도 않았는데 눈물이 난다"고 심경을 전했다.

특히 모친과 함께 출연한 프로그램에서는 "아빠와 좋았던 기억이 별로 없는 것 같다"고 고백했는데, 모친이 "아기 때 너를 업고 동네를 돌았다"고 답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고인의 발인은 오는 14일 오전 7시이며, 장지는 충북 음성군 선영이다.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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