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 없는 안전한 사회"…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 인식 개선 앞장

정종만 기자 2026. 4. 1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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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지역 구성원이 차별과 폭력의 위협 없이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사회.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최근 열린 '제46회 논산시 소중한사람들' 기념행사에서 '폭력없는 충남, 안전한 사회'를 주제로 폭력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지역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캠페인 현장에서 센터는 일상 속에서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가정폭력을 비롯해 성폭력,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교제폭력 등 다양한 폭력 유형을 상세히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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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사람들' 기념행사 연계해 캠페인 전개
민경은 센터장, "지역사회 관심이 예방의 핵심"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최근 열린 '제46회 논산시 소중한사람들' 기념행사에서 '폭력없는 충남, 안전한 사회'를 주제로 폭력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지역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논산시 제공

[논산]모든 지역 구성원이 차별과 폭력의 위협 없이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사회. 그 당연하지만 소중한 가치를 지키기 위해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센터장 민경은)가 현장으로 나섰다.

논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최근 열린 '제46회 논산시 소중한사람들' 기념행사에서 '폭력없는 충남, 안전한 사회'를 주제로 폭력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지역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활동은 충청남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의 폭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예방의 중요성을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캠페인 현장에서 센터는 일상 속에서 무심히 지나칠 수 있는 가정폭력을 비롯해 성폭력,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교제폭력 등 다양한 폭력 유형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피해 발생 시 즉각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전문 지원체계와 올바른 신고 방법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실질적인 안전 가이드를 제시했다.

올해부터 성평등가족부 및 충청남도 지정 '충청남도 폭력예방교육 지원기관'으로 선정된 센터는 폭력 예방 교육을 본격 운영 중이다. 단순히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특별히 이번 캠페인은 '소중한사람들' 기념행사와 연계해 추진됨으로써 우리 곁의 이웃 모두가 존중받아야 할 귀한 존재임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계기가 됐다.

지역 공동체가 함께 폭력 근절에 동참할 때 비로소 진정한 안전 사회가 완성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진 셈이다.

민경은 센터장은 "폭력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으며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충남 #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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