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위기 대응…송파구, 생활 속 절감대책 전면 가동

정수연 2026. 4. 13. 11: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송파구는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절감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수송, 건물·공공시설물, 시민참여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에너지 소비를 절감한다.

시민참여 분야에서는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과 에코마일리지 가입 확대를 추진하고, 상점가와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경관조명 소등 및 생활 속 절약 실천을 홍보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옥외광고 밝기 조정
서울 송파구청 [송파구 제공]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 송파구는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절감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수송, 건물·공공시설물, 시민참여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에너지 소비를 절감한다.

수송 분야에서는 구청과 동주민센터를 포함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4월 8일부터 차량 2부제를 시행하고 공영주차장에는 차량 5부제를 적용한다.

단, 민원인 이용이 많은 일부 시설은 5부제에서 제외한다.

주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승용차 마일리지 특별 포인트 지급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홍보도 병행한다.

건물·공공시설물 분야에서는 공공청사 냉난방 온도를 기존 대비 2도 범위에서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4∼5월 운영을 시작하는 수경시설의 경우 기존 대비 60% 수준으로 가동한다.

가든파이브 등 대형 옥외전광판 4개소는 시간대별 밝기를 조정하고, 아스팔트 수급 불안에 대비해 대규모 도로포장 공사 6건의 시기도 조정한다.

시민참여 분야에서는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과 에코마일리지 가입 확대를 추진하고, 상점가와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경관조명 소등 및 생활 속 절약 실천을 홍보한다.

jsy@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