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위기 대응…송파구, 생활 속 절감대책 전면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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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는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절감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수송, 건물·공공시설물, 시민참여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에너지 소비를 절감한다.
시민참여 분야에서는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과 에코마일리지 가입 확대를 추진하고, 상점가와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경관조명 소등 및 생활 속 절약 실천을 홍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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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청 [송파구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13/yonhap/20260413111321961jzum.jpg)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 송파구는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절감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수송, 건물·공공시설물, 시민참여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에너지 소비를 절감한다.
수송 분야에서는 구청과 동주민센터를 포함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4월 8일부터 차량 2부제를 시행하고 공영주차장에는 차량 5부제를 적용한다.
단, 민원인 이용이 많은 일부 시설은 5부제에서 제외한다.
주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승용차 마일리지 특별 포인트 지급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홍보도 병행한다.
건물·공공시설물 분야에서는 공공청사 냉난방 온도를 기존 대비 2도 범위에서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4∼5월 운영을 시작하는 수경시설의 경우 기존 대비 60% 수준으로 가동한다.
가든파이브 등 대형 옥외전광판 4개소는 시간대별 밝기를 조정하고, 아스팔트 수급 불안에 대비해 대규모 도로포장 공사 6건의 시기도 조정한다.
시민참여 분야에서는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과 에코마일리지 가입 확대를 추진하고, 상점가와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경관조명 소등 및 생활 속 절약 실천을 홍보한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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