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차은우 130억 세금 완납에 '좋아요' 꾹…공개 지지

김희원 기자 2026. 4. 1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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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드래곤이 탈세 의혹에 입장을 밝힌 차은우의 세금 완납 소식에 '좋아요' 표식을 남겼다.

13일 오전, 차은우의 SNS에 게재된 탈세 논란 입장문에는 지드래곤이 남긴 '좋아요' 표식이 남아있다.

앞서 지드래곤과 차은우는 지난 2024년 함께 촬영한 네컷 사진을 공개하며 친분을 드러냈다.

당시 지드래곤은 갓을 쓴 축하공연을 선보였고, 차은우는 MC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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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차은우와 지드래곤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탈세 의혹에 입장을 밝힌 차은우의 세금 완납 소식에 '좋아요' 표식을 남겼다. 

13일 오전, 차은우의 SNS에 게재된 탈세 논란 입장문에는 지드래곤이 남긴 '좋아요' 표식이 남아있다. 지드래곤 외에도 대림 그룹 4세 인플루언서 이주영 역시 흔적을 남긴 것으로 보여져 화제가 됐다.

앞서 지드래곤과 차은우는 지난 2024년 함께 촬영한 네컷 사진을 공개하며 친분을 드러냈다. 또한 지난해에는 APEC 정상회의 환영만찬 문화 공연 무대에 함께 오른 바 있다. 당시 지드래곤은 갓을 쓴 축하공연을 선보였고, 차은우는 MC를 맡았다.

한편 차은우는 최근 국세청의 세무조사를 받은 후 130억 원대의 세금을 납부했다.

그는 8일 자신의 SNS에 "국세청의 절차와 결과를 존중하며, 더 이상의 혼란이 이어지지 않도록 관련 세금을 모두 납부했다. 남은 절차 또한 성실히 임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여러 변화와 혼란을 겪는 시기에 제 활동을 좀 더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에서 법인을 설립했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그 과정에서 충분히 살피지 못한 부분이 있었고, 그 책임은 저의 가족이나 회사가 아닌 저에게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 일을 통해 제 자신을 스스로 한 번 돌아봐야겠다는 점을 절실히 느꼈다"고 고개 숙였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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