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네르, 알카라스 꺾고 몬테카를로 제패...4개월 만의 세계 1위 탈환·마스터스 4연속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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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12일(현지시간)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ATP 롤렉스 몬테카를로 마스터스 결승에서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를 2-0(7-6<7-5> 6-3)으로 꺾었다.
생애 첫 클레이코트 마스터스 1000 타이틀을 따낸 신네르는 4개월 만에 세계 1위를 탈환했다.
1세트 타이브레이크에서 알카라스의 더블폴트를 틈타 기선을 제압한 신네르는 2세트 1-3 열세에서 4연속 게임을 따내며 역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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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클레이코트 마스터스 1000 타이틀을 따낸 신네르는 4개월 만에 세계 1위를 탈환했다.
지난해 파리 마스터스부터 올해 인디언웰스·마이애미·몬테카를로까지 마스터스 4연속 우승이자 통산 8번째 마스터스 타이틀이다.
한 시즌에 선샤인 더블(인디언웰스·마이애미)과 몬테카를로를 동시에 제패한 것은 2015년 조코비치 이후 역대 두 번째다.
경기는 강한 바람 속에서 진행됐다. 1세트 타이브레이크에서 알카라스의 더블폴트를 틈타 기선을 제압한 신네르는 2세트 1-3 열세에서 4연속 게임을 따내며 역전했다.
신네르는 "다시 1위에 오른 것은 내게 큰 의미가 있다"고 소감을 밝혔고, 알카라스는 "신네르의 성취는 정말 대단하다"고 축하했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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