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 유수빈, 변우석 보좌관 ‘최현’ 役으로 첫 등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유수빈이 '21세기 대군부인'으로 돌아왔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안대군(변우석 분)과 보좌관 최현(유수빈 뷴)의 관계성이 흥미를 자아냈다.
이렇듯 유수빈은 왕실 내에서 고립된 대군의 곁을 묵묵히 지키는 충직한 보좌관이자 그를 진심으로 위하는 벗인 최현 캐릭터를 생동감 있게 그려내고 있다.
한편, 유수빈이 출연하는 MBC '21세기 대군부인'은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유수빈이 ‘21세기 대군부인’으로 돌아왔다.
유수빈이 지난 10일 첫 방송된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피보다 깊은 우정으로 맺어진 이안대군의 보좌관 최현 역으로 등장, 극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안대군(변우석 분)과 보좌관 최현(유수빈 뷴)의 관계성이 흥미를 자아냈다. 자신이 방자하게 굴면 대군의 위엄이 흐려질까 걱정되어 궁 안에서는 깍듯한 말투를 쓰는 것은 물론 눈도 잘 마주치지 않지만 궁을 나서거나 둘만 있는 순간에는 혀를 차며 잔소리를 하기도 하고 목소리를 높이며 대거리를 하는 최현의 모습이 그려진 것.
특히 대군에게 격없이 대하는 최현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국왕전하 탄일연에 관복이 아닌 철릭을 입고 등장해 대군에게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자 잔소리를 늘어놓다가도, “솔직히 관복 안 예쁜 거 맞잖아요. 색깔부터가 별로야. 구리구리한 똥색이잖아”라며 괜히 색을 탓하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낸 것이 그 대목.
이때 해명하지 않는 대군의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듯 삐쭉 내민 입술과 퉁명스럽게 그의 말을 따라 하는 최현의 모습은 둘의 관계가 단순히 군신에 그치지 않음을 보여주기 충분했다.
그런가 하면 늘 유한 모습을 보이던 최현이 캐슬뷰티 대표 성희주(아이유 분)를 경계하는 모습이 그려져 반전 매력을 선사하기도. 갑작스럽게 이안대군에게 결혼을 하자며 나타난 성희주를 대비 윤이랑(공승연 분)의 사람으로 의심하고 남몰래 그의 뒷조사를 해온 것.
이렇듯 유수빈은 왕실 내에서 고립된 대군의 곁을 묵묵히 지키는 충직한 보좌관이자 그를 진심으로 위하는 벗인 최현 캐릭터를 생동감 있게 그려내고 있다. 이에 그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선보일지 기대가 더해진다.
한편, 유수빈이 출연하는 MBC ‘21세기 대군부인’은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윤이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