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 2026 딜러 어워드’ 성료

손재철 기자 2026. 4. 1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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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가 ‘폭스바겐 2026 딜러 어워드’를 개최하고 지난 한 해 동안 실적 향상과 고객 만족도 제고에 기여한 딜러사 임직원과 전시장, 서비스센터를 대상으로 시상을 진행했다.

지난 9일 서울 남산 반얀트리 클럽 & 스파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전국 5개 딜러사 임직원 150여 명과 폭스바겐코리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세일즈와 서비스 부문을 통합한 ‘딜러 어워드’ 형태로 확대 진행하여 딜러 네트워크 전반의 경쟁력과 협업 시너지를 강화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4월 1일 부임한 마이클 안트 폭스바겐코리아 신임 사장의 첫 공식 행사이기도 했던 이번 어워드에서 안트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현장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고객 중심의 서비스와 긴밀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상은 판매 실적, 고객 만족도, 서비스 품질 등 종합적인 평가를 기반으로 총 24개 부문에서 141명의 임직원에게 수여됐다.

먼저 판매 실적, 고객 만족도 등 종합적인 평가 기준을 바탕으로 한 ‘베스트 세일즈 딜러사’에는 아우토플라츠가 선정됐다.

지난해 전국 최다 판매를 기록한 ‘폭스바겐 세일즈 챔피언’ 부문은 마이스터모터스 대치 전시장의 김홍후 세일즈 컨설턴트가 수상했다. 김홍후 세일즈 컨설턴트는 골프 및 EV 차종을 전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한 ‘차종별 챔피언’ 부문도 수상했다.

모델별로 전국 최다 판매를 달성한 ‘차종별 챔피언’ 시상도 이어졌다. 아틀라스 챔피언에는 마이스터모터스 이해원(인천), 투아렉 챔피언에는 마이스터모터스 황준석(구로천왕)이 선정됐다. 2025년 입사자 중 두각을 드러낸 ‘폭스바겐 베스트 루키’ 부문에서는 아우토플라츠 남궁환(송파), 마이스터모터스 김새얼(인천), 지오하우스 박승주(광주) 등 3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전년 대비 가장 큰 폭의 실적 향상을 기록한 ‘최우수 성장 세일즈 컨설턴트’ 부문에는 클라쎄오토 조명환(용산)이 이름을 올렸다.

전시장 부문 평가에서는 아우토플라츠 송파 전시장이 ‘종합 최우수 전시장’의 영예를 차지했다. 또 ‘최다 판매 전시장’ 부문에는 마이스터모터스 대치 전시장이 이름을 올렸으며, 고객 만족도 조사 점수가 가장 우수한 ‘최우수 고객 CEM 전시장’ 부문과 ‘최우수 미스터리 쇼핑 전시장’ 부문에서는 아우토플라츠 안양 전시장이 2관왕에 올랐다.

이 외에도 업무 프로세스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최우수 딜러 SCM 직원’ 부문 지오하우스 권지수, ‘최우수 딜러 VWA’ 부문 마이스터모터스, ‘최우수 마케팅 직원’ 부문 지엔비오토모빌 마케팅팀 등 각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낸 임직원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비스 부문에서는 고객 경험의 실질적 향상을 이뤄낸 ‘최우수 서비스 딜러사’는 마이스터모터스가 ‘우수 서비스 딜러사’로는 클라쎄오토가 선정됐다.

마이클 안트 폭스바겐코리아 신임사장은 “폭스바겐코리아와 딜러 네트워크는 하나로 움직이는 ‘원 팀(One Team)’”이라며, “한국에서의 첫 공식 행사를 현장의 주역들과 함께해 매우 뜻깊다. 앞으로 ‘모두를 위한 엔지니어링 ’이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고객 중심의 가치를 실현하고, 딜러 파트너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폭스바겐을 더욱 매력적인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라고 말했다.

틸 셰어(Till Scheer)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는 “올해부터 세일즈와 서비스를 아우르는 통합 어워드로 확대된 것은 네트워크 전체의 역량을 결집하겠다는 의지”라며 “지난해 다져온 내실을 바탕으로 2026년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브랜드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손재철 기자 s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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