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 ‘21세기 대군부인’ 웹소설 공개…IP 확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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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드라마 지식재산(IP)을 기반으로 웹소설까지 확장하며 콘텐츠 사업 시너지를 강화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세계관을 공유하는 웹소설 '21세기 대군부인 in 왕립학교'를 오는 5월 16일 카카오페이지에서 독점 공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드라마 제작과 OST에 이어 웹소설까지 연계하며 IP 밸류체인을 확장한 사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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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극본 유지원 작가 직접 집필…세계관 확장·몰입도 강화
드라마·OST·웹소설 잇는 IP 밸류체인 시너지 주목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드라마 지식재산(IP)을 기반으로 웹소설까지 확장하며 콘텐츠 사업 시너지를 강화한다.

이번 웹소설은 드라마의 미공개 비하인드 스토리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원작 극본을 집필한 유지원 작가가 직접 집필을 맡아 작품 간 통일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작품은 21세기 입헌군주제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과거 서사를 다룬다. 왕립학교 시절을 배경으로 성희주와 이안대군을 비롯한 주요 인물들의 관계 형성과 성장 과정을 총 30화에 걸쳐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국무총리 민정우, 대비 윤이랑 등 주요 캐릭터의 서사를 보강해 드라마에서 다루지 못한 설정과 감정선을 입체적으로 확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드라마 제작과 OST에 이어 웹소설까지 연계하며 IP 밸류체인을 확장한 사례로 평가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MBC와 드라마를 공동 제작했으며, OST 제작·유통도 담당했다.
웹소설 공개를 기념해 카카오페이지에서는 사전 알림 신청 이벤트를 진행하며, 특별 삽화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향후 미디어·뮤직·스토리 사업을 연계한 IP 확장 전략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이소현 (atoz@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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