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완파’ 맨시티 펩 “아스널전 결승처럼 치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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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를 완파한 맨시티 과르디올라 감독이 아스널과의 '사실상 결승전'을 조준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4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경기에서 3-0으로 대승했다.
이날 승리로 리그 31경기 19승 7무 5패 승점 64점이 된 맨시티는 한 경기를 더 치른 아스널과의 승점 차를 6점으로 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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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첼시를 완파한 맨시티 과르디올라 감독이 아스널과의 '사실상 결승전'을 조준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4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경기에서 3-0으로 대승했다.
맨시티는 강팀과의 빅매치에서 원정 대승을 챙기며 우승 경쟁을 점입가경으로 만들었다.
맨시티는 후반 6분 니코 오라일리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후반 11분 마크 게히, 후반 23분 제레미 도쿠의 골을 더해 첼시를 완파했다.
이날 승리로 리그 31경기 19승 7무 5패 승점 64점이 된 맨시티는 한 경기를 더 치른 아스널과의 승점 차를 6점으로 좁혔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경기 후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후반전은 더 잘했다. 전반전은 나쁘지 않았지만 최고는 아니었다. 니코 오라일리와 제레미 도쿠로 왼쪽을 공격했는데 오른쪽은 공격이 한 번도 이뤄지지 않았다. 후반전은 마음가짐이 더 긍정적이었고 더 위협적이었다. 득점 이후에도 계속 나아간 이유다. 실력이 차이를 만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움 2개로 팀 승리에 기여한 라얀 셰르키에 대해서는 "믿을 수 없는 실력의 선수다. 내가 오랫동안 그를 요청한 이유다. 전반전은 돈나룸마 주변에서 뛰었지만, 후반전은 홀란드 주변에서 뛰었다. 그게 차이다. 그의 재능은 전방에서 제공돼야 한다. 후반전에 그걸 보여줬다"고 말했다.
다음 경기는 아스널전이다. 맨시티가 이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두 팀의 승점 차는 단 3점이 된다. 맨시티가 한 경기를 덜 치렀기에 '0'까지도 줄어들 수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아스널전에 대해 "7일 여유가 있다. 정신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아스널을 이기는 건 어렵다. 그들은 시즌 내내 증명했다. 3주 내에 그들을 두 번 이기는 건 훨씬 더 어렵다. 홈 경기이고 결승처럼 치를 것이다. 침착하게 우리가 해야 하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사진=펩 과르디올라 감독)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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