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단 불협화음→PO 진출 실패...닥 리버스, 밀워키 떠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파멸적인 한 시즌을 보낸 밀워키 벅스, 결국 감독이 떠난다.
'ESPN'은 13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닥 리버스가 밀워키 감독 자리에서 물러난다고 전했다.
ESPN은 이번 시즌 내내 리버스와 선수단 사이에 불협화음이 있었으며, 라커룸 분위기를 해치는 일도 있었다고 전했다.
최근 네이스미스 농구 명예의 전당 입성이 확정된 리버스는 NBA 역사상 정규시즌 감독 최다승 6위, 플레이오프 4위에 올라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멸적인 한 시즌을 보낸 밀워키 벅스, 결국 감독이 떠난다.
‘ESPN’은 13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닥 리버스가 밀워키 감독 자리에서 물러난다고 전했다.
이 소식은 밀워키의 2025-26시즌 최종전이 끝난 뒤 나왔다. 밀워키는 이날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 106-126으로 크게 지면서 32승 50패로 시즌을 마쳤다.

이번 시즌은 특히 힘들었다. 간판스타 야니스 아데토쿤보는 밀워키 구단과 갈등을 일으켰다. 시즌 중반에는 트레이드 여부를 놓고 이견을 빚더니 시즌 후반부에는 부상 복귀 여부를 놓고 충돌했다.
리버스는 팀의 간판스타가 부상으로 36경기밖에 뒤지 못하는 상황에서 팀을 이끌어야했다.
ESPN은 이번 시즌 내내 리버스와 선수단 사이에 불협화음이 있었으며, 라커룸 분위기를 해치는 일도 있었다고 전했다.
2026-27시즌까지 계약된 상태에서 자리에서 내려오게 됐다. ESPN은 밀워키 구단이 리버스를 구단 자문 역할로 남겨놓는 방안을 고려중이라고 전했다.
최근 네이스미스 농구 명예의 전당 입성이 확정된 리버스는 NBA 역사상 정규시즌 감독 최다승 6위, 플레이오프 4위에 올라 있다. 2007-08시즌 보스턴 셀틱스를 우승으로 이끌었다.
[로스앤젤레스(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중했어야”…‘공무원 아내♥’ 곽튜브, 산후조리원 협찬 논란 결국 사과 - MK스포츠
- 세금 200억 아닌 130억 전액 납부...“중복 과세 환급” [공식] - MK스포츠
- 마마무 솔라, 160cm 맞아? 그림자 170cm 착시 ‘비율 충격’ - MK스포츠
- 산다라박, 같은 몸매 맞아? 비키니 색 바뀌자 분위기 또 달라졌다 - MK스포츠
- “깊이 반성하고 후회했다”…에레디아 인터뷰 논란에 고개 숙인 김희연 아나운서 - MK스포츠
- 패배에 뿔난 로버츠 감독, 헬멧 두드린 김혜성에게도 “챌린지하기 좋은 상황 아니었다” [MK현
- “더 길게 던지는 것이 목표” 6K에도 4이닝 만에 강판된 사사키의 다짐 [현장인터뷰] - MK스포츠
- 베스프렘, 파리 생제르맹과 70분 혈투 끝 무승부… 합계 점수 앞서며 핸드볼 챔피언스리그 8강행
- 서울이 달라졌어요, 원동력은 ‘원 스피릿’…“슈퍼스타 한 명이 아닌 모두 함께 만드는 팀 정
- 강했던 디그롬, 부족했던 사사키, 김혜성은 아쉬운 무안타 [MK현장]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