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 업무는 AI가…유유제약, 생산 혁신 가속

김동주 기자 2026. 4. 1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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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동주 기자 | 유유제약이 생산 공장에서 AI 기반 업무 혁신을 추진했다.

스마트팩토리 운영 조기 정착과 함께 영업마케팅, 연구개발, 경영지원 등 다른 부서에도 AI 활용이 확산되고 있다.

박노용 유유제약 대표이사는 "데이터 연동 생산 공수 분석 자동화, 산업안전 위험성 평가 등 생산 부문 AI 활용을 심화하고 확장하겠다. 공장 특성에 맞는 AI 모델을 계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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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팩토리 운영 조기 정착
유유제약 공장 AI TFT, 활용사례 발표 현장. /유유제약 제공

| 서울=한스경제 김동주 기자 | 유유제약이 생산 공장에서 AI 기반 업무 혁신을 추진했다. 스마트팩토리 운영 조기 정착과 함께 영업마케팅, 연구개발, 경영지원 등 다른 부서에도 AI 활용이 확산되고 있다.

13일 유유제약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해 하반기 생산 부문에 AI 업무 적용 태스크포스(TFT)를 구성했다. TFT는 엑셀 수작업, 문서 검토, 인적 오류 등 6가지 개선 과제를 선정했고 챗지피티, 클로드 등 5종의 유료 AI를 비교해 각 팀에 맞는 AI를 도입했다.

생산과 품질 데이터 대시보드, 표시자재·도안 비교, GMP·법규 문서 검색, 설비 매뉴얼 트러블 슈팅 등 실무에 바로 쓸 수 있는 툴이 개발됐다. 생산관리, 품질관리, 제품기술팀 실무자가 직접 AI를 활용해 구현했다. IT부서는 서버 연결 등 일부 기술 지원만 담당했다.

공장에서는 AI 업무 툴을 활용해 공정 최적화를 진행하고 있다. 반복 업무를 AI가 처리해 핵심 판단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AI가 구조적 오류를 찾아내 품질과 안전 신뢰도가 높아졌다. 대시보드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하고, 설비 이상 발생 시 AI가 즉시 대응한다.

박노용 유유제약 대표이사는 "데이터 연동 생산 공수 분석 자동화, 산업안전 위험성 평가 등 생산 부문 AI 활용을 심화하고 확장하겠다. 공장 특성에 맞는 AI 모델을 계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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