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시목, 세계청소년태권도 남자 최중량급 우승...14년 만의 한국 선수 정상

김학수 2026. 4. 1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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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고 엄시목이 12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2026 WT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남자 78㎏초과급에서 우승했다.

결승에서 우즈베키스탄의 팍을 라운드 점수 2-0(14-5 8-6)으로 꺾은 엄시목은 한국 선수로는 2012년 김영석 이후 14년 만에 이 체급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115개국 986명이 참가한 G4 등급의 청소년 세계 최강 무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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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한 엄시목 / 사진=WT 제공. 연합뉴스
한성고 엄시목이 12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2026 WT 세계청소년태권도선수권대회 남자 78㎏초과급에서 우승했다.

결승에서 우즈베키스탄의 팍을 라운드 점수 2-0(14-5 8-6)으로 꺾은 엄시목은 한국 선수로는 2012년 김영석 이후 14년 만에 이 체급 정상에 올랐다.

신장 199㎝·체중 113㎏의 엄시목은 "체중 감량과 체력 강화에 집중한 결과"라며 "잘 성장해서 LA 올림픽에 출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115개국 986명이 참가한 G4 등급의 청소년 세계 최강 무대였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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