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에이, 연 GMV 1조2000원 돌파…'글로벌 테크 그룹'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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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에이(GNA)의 연간 자동차 금융 실행액(GMV)이 1조2000억원을 돌파했다.
지엔에이는 2027년 코스닥 상장을 위해 인공지능(AI)과 로봇 핀테크를 아우르는 글로벌 기술 그룹으로 도약한다.
하 의장은 "글로벌 로봇 핀테크 플랫폼 '하이로봇'의 론칭을 2026년 사업 계획으로 세웠다"며 "전 세계 로봇 정보를 공유하고 가장 합리적인 구매 수단을 추천하는 '하이로봇'은 금융 매칭 역량을 로봇으로 확장해 소비재 핀테크를 완성하는 작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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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에이(GNA)의 연간 자동차 금융 실행액(GMV)이 1조2000억원을 돌파했다.
지엔에이는 2027년 코스닥 상장을 위해 인공지능(AI)과 로봇 핀테크를 아우르는 글로벌 기술 그룹으로 도약한다.
신차 부문을 총괄하는 곽세원 대표는 2025년 약 8433억원, 2만1440대라는 실행 실적을 기록했다. 지엔에이는 시장에서 단일 에이전시 법인 직접 출고 대수로는 가장 많은 수를 기록 중이다.
지엔에이는 자체 플랫폼 '다타랩'을 통해 불필요한 반복 상담을 제거하고, 페이스리프트 임박 정보나 차량 감가 데이터 등 고객이 놓치기 쉬운 핵심 정보를 공유한다. 출고 이후에는 고객 동의 하에 운영되는 '추적 관리 시스템'을 통해 주행거리·연차별 필수 정보와 사은품을 제공한다.
해당 플랫폼과 상담 시스템의 AI전환이 본격화되면 효율 증대로 인해 추가적인 인력 충원 없이 3배 이상의 매출 증대·영업이익 증대가 예상된다.

온·오프라인 중고차 금융 에이전시 시장에서 1위인 중고차금융 부문은 2025년 3834억원, 1만7185대를 기록했다. 수도권 매매단지를 거점으로 전국 영업망을 확보하고, 온라인 리스·판매 특화 법인 '와이드업'과 '케이윌스', 자동차매매업 전문법인 '투게더카'를 통해 수직 계열화를 완성했다.
내부통제·사고 예방 프로세스에 AI 자동화가 70% 이상 완료돼 시험 가동 중이며, 연내 마무리 시 인당 실행액이 3~5배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지엔에이는 올해 재무 인력과 개발 PM 등 금융·개발 인력을 대거 영입했다. 고도화 중인 전용 CRM·ERP 시스템 '디비마스터'는 상담·고객 관리 업무의 50% 이상을 AI로 자동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엔에이는 계열사와 전략적 투자 파트너사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엔에이는 △중고차 수출 '투바이어'·'투고글로벌' △외국인 종합여행·의료관광유치 전문 '웨이시' △렌터카 '렌트투게더' △단종전문건설업 '남선기업' △부동산 임대·개발 '베델위더스' 등의 자회사를 보유했다.
창업주 하재준 의장은 유튜브 채널 '하꼰대', '다타랩', '카퍼스트' 등 뉴미디어 생태계를 직접 운영하고 있다. 하 의장은 올해 주요 사업에 대해 '로봇 핀테크'를 꼽았다.
하 의장은 “글로벌 로봇 핀테크 플랫폼 '하이로봇'의 론칭을 2026년 사업 계획으로 세웠다”며 “전 세계 로봇 정보를 공유하고 가장 합리적인 구매 수단을 추천하는 '하이로봇'은 금융 매칭 역량을 로봇으로 확장해 소비재 핀테크를 완성하는 작업”이라고 말했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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