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볼티모어 3연전 마지막 경기 4타수 무안타...타율 0.185로 하락
장성훈 2026. 4. 13. 10:13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13일(한국시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타율은 0.200에서 0.185(54타수 10안타)로 내려갔다.
3연전 첫날 시즌 첫 홈런 포함 2안타, 12일에도 2안타로 타격감 회복 신호를 보냈지만 사흘째 침묵했다. 이날은 올 시즌 처음으로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볼티모어 좌완 포비치를 상대로 2회 뜬공·5회 땅볼로 물러났고 7회 풀카운트 접전 끝에 병살타, 9회에는 1루수 땅볼로 경기를 마감했다.
샌프란시스코는 2-6으로 패해 6승 10패, NL 서부지구 최하위에 머물렀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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