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오늘(13일) 드디어 '코첼라' 출격…20주년 포문 연다

정혜원 기자 2026. 4. 1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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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0주년을 맞은 그룹 빅뱅이 드디어 코첼라 무대에 오른다.

빅뱅 지드래곤, 태양, 대성은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열리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의 대형 무대인 아웃도어 시어터에 올라 약 60분간 공연을 펼친다.

빅뱅의 '코첼라' 무대는 20주년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로, 이번 공연 이후 이들은 글로벌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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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빅뱅. 출처| 집대성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데뷔 20주년을 맞은 그룹 빅뱅이 드디어 코첼라 무대에 오른다.

빅뱅 지드래곤, 태양, 대성은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열리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의 대형 무대인 아웃도어 시어터에 올라 약 60분간 공연을 펼친다.

빅뱅의 '코첼라' 무대는 20주년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로, 이번 공연 이후 이들은 글로벌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공연에서 빅뱅은 '뱅뱅뱅', '판타스틱 베이비', '위 라이트 투 파티' 등 다수의 히트곡 퍼레이드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앞서 빅뱅은 "이번 '코첼라'는 우리의 또 다른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무대라는 생각에 남다른 각오로 준비해왔다"라며 "전 세계 팬들과 가까이 호흡하고, 음악으로 하나 되는 최상의 공연을 보여드릴 예정이니 함께 즐겨 주시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빅뱅은 2020년 '코첼라'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인해 공연이 전면 취소되면서 무대에 오르지 못한 바 있다.

이들이 6년 전의 아쉬움을 털고 드디어 빅뱅이라는 이름으로 '코첼라' 무대에 오르는 가운데, 오랜만에 공식적으로 팬들과 재회하는 자리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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