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최대훈·강말금, '불혹하는 로맨스' 주연
김진석 기자 2026. 4. 13. 10:05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배우 최대훈과 강말금이 로맨스를 꿈꾼다.
13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최대훈·강말금은 드라마 '불혹하는 로맨스' 주연으로 출연한다.
최대훈은 극중 YCB 보도국 취재기자 지한수를 연기한다. 피지컬 좋고 비주얼도 그럭저럭 봐줄 만하다. 다른 기자들이 정경호(나이준)을 시기 질투해 욕할 때마다 감싸며 대신 응징해주는 의리와 낭만이 있는 사람이다. 아내에게 버림받아 이혼 당했고 정신과 상담까지 받는 신세, 4년간 싱글이었던 그에게 격한 사랑이 찾아온다.
강말금은 YCB 보도국 구성작가이자 전여빈(서해윤)의 절친인 허미은을 맡는다. 겉보기엔 얌전하고 품위 있어 보이지만 컨디션 좋은 날 욕 배틀에 나간다면 중학생과 욕쟁이 할머니까지 탈탈 털어버릴 수 있는 '아가리' 파이터다. 이혼한 남편과 사연이 있는 그의 앞에 최대훈이 나타난다.
'불혹하는 로맨스'는 무엇에도 미혹되지 않는다는 불혹의 남녀가 서로에게 혹하는 이야기다. 마흔이 되도록 인생의 맛은 커녕 연애의 맛조차 제대로 몰랐던 남녀가 늘그막에 발동걸리는 이야기로 조기갱년기에 걸린 스타 앵커와 앙숙이던 쌈마이 작가가 시청률 꼴찌 방송을 살리려다 서로의 말라죽은 연애 세포를 살려낸다. 정경호와 전여빈이 주인공으로 나선다.
'대행사' '캐셔로' 이창민 감독이 연출하며 이레 작가가 대본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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